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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

 

전곡항 마리나

 

국가지질공원 층상응회암 견학용 해상데크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전곡항은 시화방조제가 조성되면서 시화호 이주민을 위하여 조성된 어항으로 제부도 및 누에섬과 마주하는 항구입니다. 인근의 제부도, 궁평항, 화성호 등과 연계한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따라 전국 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다기능 테마어항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화성 서신면과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방파제가 항구 바로 옆에 건설되어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드나들 수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이상 유지되는 수상 레저의 최적지입니다.

 

 

 

 

 

전곡항의 볼거리는 일반항구의 풍경과 마리나 시설 그리고 화성국가지질공원 중 층상응회암입니다. 안산과 화성을 잇는 탄도방조제 동단의 전곡항교차로에는 화성특례시 전곡항을 알리는 대형입체글씨가 세워져 있어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포구 방파제를 따라 남쪽으로 걸어가면 전곡항 부두입니다. 탄도방조제 바깥쪽으로 전곡항과 탄도항 뒤편에 누에섬이 보입니다.

전곡항 교차로 시설물

 

 

 

교차로에서 본 전곡항

 

전곡항과 탄도항 사이로 보이는 누에섬

 

 

 

 

▲ 전곡항

 

전곡항에는 낚시 체험가게가 많은데 부두에는 여러 종류의 선박이 뭍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배는 다양한 악세사리로 장식한 해적선 같은 선박(바다누리호)입니다. 배의 선수(船首)쪽에 해적의 모자를 쓴 인물이 선장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부두에는 2곳의 부잔교가 있네요. 부잔교(浮棧橋)는 부두상자 모양의 부체(浮體)를 띄워 수면의 높이에 따라 움직이게 한 다리를 말합니다. 이는 여객의 승하선이나 화물의 적재가 편하도록 만든 것으로 쾌속선의 접안을 위해 많은 경비를 들여 건설하기도 합니다. 부잔교에는 많은 선박들이 정박 중인데 그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부두에는 대형수산물센터가 있군요.

 

 

 

 

 

 

전곡항 수산물센터

 

 

 

 

 

매년 5월 말~6월 초에 화성시 대표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열립니다. 전곡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섬들인 입파도, 도리도, 국화도, 육도, 풍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웅장한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우리를 반기는 아름다운 섬과 갈매기 수십 마리가 따라오는 풍경도 장관입니다.

 

 

 

 

 

 

 

 

▲ 전곡항 마리나

 

전곡항에는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으며, 파도가 적고 수심이 3m 이상 유지되는 수상레저의 최적지입니다. 이곳 마리나 시설은 약 7,500여평의 규모에 200척의 선박을 계류할 수 있습니다. 전곡항 마리나는 국제행사(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개최한 곳으로 요트 및 보트 계류시설을 갖추고 있는 해양레포츠의 메카입니다.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전곡항 붉은 등대

 

 

 

 

 

 

 

 

 

 

 

▲ 국가지질공원 층상응회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이곳 전곡항은 국가지질공원 층상응회암으로 유명합니다. 전곡항에는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화산쇄설성 퇴적암이 잘 나타난 해안 절벽이 있습니다. 이 지층은 화산분화에 의해 공급된 화산쇄설물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입니다. 고렴산 수변공원 해안 절벽의 지층에는 수평 층리가 잘 발달되어 있고,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해안 지형(해식 절벽, 파식 대지)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해상데크롤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머리위로 케이블카가 운행되는데 이는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주)”에서 운영 중인 공중교통수단(길이 2.12km)입니다. 이는 전곡항의 수려한 요트항구와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섬 제부도를 잇는 수도권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로서 운행하는 동안 바다 위에서 제부모세길,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의 요트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전곡승강장

 

 

 

마리나에서 본 케이블카 승강장

 

 

 

 

 

사실시간만 충분하다면 한번 타보고 싶기도 합니다. 서해랑 케이블카에서 케이블카를 이어주는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지주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하여 설계한 지주입니다. 해가 저무는 낙조시간의 매력적인 모습도 좋지만 야간에만 특별히 관람할 수 있는 서해랑 케이블카 지주의 매력적인 야경은 정말 일품이라고 합니다.

철제 케이블 지주의 야경(자료/서해랑 케이블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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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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