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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중푸팅 국립공원의 야생 오랑우탄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6. 4. 18 방영된 제931회의 주제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이였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8.6배, 인구는 2억 8,572만 명, 수도는 자카르타입니다.

 

 

 

 

 

칼리만탄은 보르네오섬의 인도네시아 영토를 가르키는 이름으로 보르네오섬의 남쪽지역입니다. 적도 한가운데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중 하나로 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랑우탄과 코끼리 등 희귀야생동물 서식지입니다.

 

 

 

 

 

 

 

 

반자르마신은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의 주도인데 전통수상시장이 상인들의 일터입니다. 주민들은 배를 타고 나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줄기의 농장에서 재배한 과일 등 식재료를 수확해 수상가옥으로 돌아옵니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부족함이 없다는 강위의 삶입니다. 작은 새우를 미끼로 삼아 큰새우(징거미새우)를 낚는 모습이 신통방통합니다. 귀가한 후 먹는 징거미새우볶음요리(우당 아삼 마니스)는 쫄깃쫄깃하면서도 입에 살살 녹습니다.

 

 

 

 

 

 

 

 

 

 

 

 

 

쿠마이는 작은 항구도시로 오랑우탕을 만날 수 있는 관문도시입니다. 여기서 유난히 엔진소리가 큰 배를 타고 정글 깊숙한 곳으로 1박2일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배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탄중푸팅 국립공원은 세계 최대 오랑우탄서식지입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코주부원숭이, 푸른 물총새, 바다악어 등을 만나는 것은 보너스입니다.

 

 

 

 

 

 

 

 

 

 

 

 

 

오랑우탄을 만날 수 첫 번째 캠프에 상륙해 오랑우탄을 직접 만납니다. 긴팔원숭이도 사육사가 주는 먹이를 잘 먹는군요. 팡칼란분은 야생탐험의 보고입니다. 이곳 벌통은 벌의 종류가 달라 색상이 검은 색입니다. 야생 벌통에서 나오는 꿀맛은 그야말로 찐 꿀맛이네요.

 

 

긴팔원숭이

 

 

 

 

 

 

 

 

 

 

삼부주루섬은 울창한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지역이 형성된 곳입니다. 주민들은 수상가옥에서 생활합니다. 여성들은 푸룬이라는 식물을 말려 돗자리를 만듭니다. 여성이 돗자리를 만드는 동안 남성은 배를 타고 섬의 농장으로 나가 가축(물소)을 돌봅니다. 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강으로 방목하는 일입니다. 물소들은 줄지어 강으로 들어가는군요. 물소들은 체온조절을 위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에서 보낸 후 저녁에 우리로 돌아옵니다.

 

 

 

 

 

 

 

 

 

 

 

 

 

☞ 위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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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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