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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김주열(金朱烈 1943-1960) 열사 시신 인양지는 1960년 3월 15일 자유당 이승만 독재정권이 저지른 부정선거에 항거한 마산 3.15의거 시위 중 행방불명되었다가 사망한 열사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입니다. 김주열 열사는 행방불명된 날로부터 27일 후인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 시신이 떠올랐는데 열사의 시신은 오른쪽 눈에 최루탄이 박혀 끔찍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독재자의 하수인인 경찰들이 3.15 의거 현장에서 쓰러진 열사의 시신에 돌을 매달아 바다에 던져버렸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만행에 마산 시민들의 분노는 민중봉기로 폭발했고 이날 4.11마산민주항쟁의 불길이 전국으로 번져 마침내 4.19혁명으로 이루어졌고 그래서 이곳을 “4월 혁명발원지”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장소가 문화재로 지정된 곳은 이곳이 처음입니다.(자료/다음백과).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는 마산항 제2부두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사이의 바닷가입니다. 이곳에는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2021년 (사) 김주열열사 기념사업회에서 남원의 아들로 태어나 마산의 아들로 목숨을 바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창원시민의 민주항쟁 정신을 담아 동서화합의 싱징인 열사의 동상을 건립한 것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곳 4월 혁명 발원지를 경상남도 지정 문화유산(기념물)으로 자정했음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으며, 이웃한 추모의 벽에는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4.11민주항쟁과 이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설명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시신인양지 남쪽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창원김주열 시신인양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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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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