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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 유람선선착장 옆에 위치한 종합어시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신선한 생선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진열된 생선을 주의 깊게 바라보기만 해도 상인들은 구입하려는 고객으로 생각하고 말을 붙인다.
도 미
개 불
홍 어
광 어
오징어
낙지
갈 치
게
고동(고등)
조 개
병 어
전 어
사진을 찍으려니 무척 조심스럽다. 원산지표시제도가 시행되어서인지 상인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다가 간혹 왜 사진을 찍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어시장을 소개하려고 찍는다는 대답밖에 할 말이 없다. 좀 특이한 생선이 보여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하면 손사래를 치는 경우도 있다. 고동과 조개, 새우, 건어물, 그리고 젓갈 등 양념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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