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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권의 중심에 있는 핀란드 뷰고니스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9년 4월 하순(2019. 4. 22~4. 25)에는

“꼭 한번은 북유럽”편이 방영되었습니다.

 

 

[1] 세상의 끝 북극해에 가다

 

핀란드는 한국의 약 3.3배에 달하는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인구는 10분의 1수준인 556만 명입니다.

로바니에미는 산타클로스의 고장으로 알려진 마을로

북극권의 경계지점에 있습니다.

 

 

 

 

 

 

 

 

 

 

퀸지는 눈으로 만든 임시 이글루이며

이런 야외에서도 사우나를 즐깁니다.

 

 

 

 

 

 

 

호닝스버그는 인구 2,500명의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4,000명이 탑승한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노스케이프는 북극권의 중심지역이며

뷰고니스에서는 사우나 후 바다로 뛰어드는

북극해에서의 해수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북극의 상징물

 

 

 

사우나 후 바다로 뛰어 들기

 

 

 

 

 

 

 

 

[2] 꿈꾸던 천국 로포텐

 

이나리에서 허스키(개) 썰매를 체험합니다.

5마리가 끄는 개썰매를 타면 매우 신납니다.

 

 

 

 

 

이제 핀란드에서 스웨덴을 거쳐

노르웨이의 로포텐제도로 갑니다.

 

북극권 내에 있는 로포텐 제도는 노르웨이 본토와 떨어져 있으며

5개의 주요섬이 남북으로 110㎞에 걸쳐 뻗어 있는데

험준한 산과 꼭대기, 넓은 바다와 보호된 만,

해변 및 발길이 닿지 않은 땅이 있는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경치가 좋아 바다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로르부라는 이름의 집은 과거 어부들이

대구를 잡을 때 임시숙소였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볼베르에서는 1년에 한번 대구잡이 낚시대회가 열리는데

세계 각국에서 머여든 약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하루는 가장 많은 대구를, 다른 하루는 가장 큰 대구를

잡은 낚시꾼에게 상을 줍니다.

 

 

 

 

 

 

 

 

[3] 가장 아름다운 밤 오로라 : 생략

 

 

 

[4] 지상최고의 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는 노르웨이 남서부 해안의 도시인데

어느 디자이너가 칙칙한 마을 거리를

화려하게 변신시킨 골목으,로 유명합니다.

 

 

 

 

 

 

 

 

 

 

 

약 2시간을 걸어 올라가면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절벽의 바위산

프레이케스톨렌을 볼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도로를 달리면서

침엽수림을 걷기도 하고

두 개의 물줄기가 웅장한 로테폭포도 만납니다.

 

 

 

 

 

 

 

 

홀마을은 치즈의 생산지로 유명한데

이곳의 치즈는 염소의 젖으로 만듭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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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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