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주관으로 "위조상품 비교전시회"(2009. 5. 27∼5. 29)가
서울종합전시관 Hall A4(태평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는 정부가 위조상품 폐해의 심각성과
지식재산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입니다.
전시관을 들어서니 대형시계가 눈길을 끕니다.
이 시계의 테두리와 줄은 모두 소형위조시계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조(짝퉁)시계를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나 봅니다.
그 옆에는 신발과 가방 등으로 만든 대형 신발과 사람의 옷이 보입니다.
전시된 가게를 둘러보니 정말 어느 것이 진품인지 위조품인지
안내문이 없으면 알아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위조품도 제일 흔한 시계·보석 및 양주에서부터
등산복, 체육복, 모자, 인형, 핸드백, 지갑, 신발, 넥타이, 휴대폰,
골프 캐디백, 자동차부품, 악세서리,
그리고 정관장 홍삼에 이르기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특히 DVD점에서는 길거리에서 서너 개에
1만씩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불법복제품이라며
소비자가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래에 각종 제품의 진품과 복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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