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팜 주메이라 인공섬 뒤로 보이는 두바이 마천루들

 

두바이 미래박물관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26. 1. 12∼1. 15 기간 중 “세계테마기행 화려한 사막도시 두바이”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국어통역사인 웨즈단이 안내합니다. UAE 아랍 에미리트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0.44배, 인구는 1,134만 명, 수도는 아부다비입니다.

 

 

 

 

 

 

 

[1] 더 높게 더 빛나게

 

두바이는 연방국인 아랍 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의 토호국 중 하나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알 파히디 역사지구는 18-19세기 건설된 요새로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주거지역입니다. 바람탑은 찬 공기는 아래로 더운 공기는 위로 올리는 대류원리를 이용한 일종의 공기순환탑입니다. 마즐리스는 거실이라는 뜻으로 아랍전통가옥에서 손님맞이가 이루어지던 공간입니다. 이곳은 방문객에게 차를 대접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소입니다. 이 나라 인구의 10%는 원주민이고 90%는 이방인이라고 합니다. 전통가옥 내부를 식당으로 개조한 맛집으로 가서 두바이가정식 요리를 주문합니다.

 

 

 

 

 

 

 

 

 

데이라 시장의 금시장은 600개 이상 금 상점이 밀집한 중동 최대의 시장입니다. 이슬람에서는 남성의 금착용을 금지해 금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다고 하는군요. 나즈바트 타이마 반지는 무게 64kg으로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금반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판매용은 아니지만 시가는 약 107억원이랍니다. 45명의 금세공자가 45일 동안 만든 것입니다. 두바이 식탁의 필수품인 향신료 시장도 대단하지요.

 

 

 

 

 

 

 

 

 

팜 주메이라는 바다를 메워 조성한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으로 초승달 모양의 방파제가 섬을 보호합니다. 17개의 잎은 햇심적인 주거지역으로 약 2,000채의 고급빌라가 입주해 있습니다. 팜 주메이라는 섬의 줄기부문을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게 매우 편리합니다. 이곳 더 로열 펜트하우스는 1박에 무려 1억 4천만원이랍니다. 이곳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도 있습니다. 이곳 해변에서는 도시와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한우요리를 판매하는 전문점에 들었는데 할랄 인증을 받아 무슬림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 중에는 23만원-47만원까지 상당히 비싼 편이네요. 웨즈단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배우 류수영이 행사 차 이곳에 와있다며 한국인 셰프(chef)가 합석을 시킵니다. 웨즈단은 여기서 한국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웠다는군요. 그리고 기수 유재하를 좋아한답니다. 52층 전망대에 오르면 팜 주메이라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는 두바이 발전의 상징입니다.

 

배우 류수영의 조우

 

 

 

 

 

 

 

 

[2] 사막의 숨은 보석 하타

 

알 시프는 두바이 북단지역으로 전통건축물과 현대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입니다. 1960년대 이전 두바이의 초창기모습을 재현한 곳도 있지요. 알 마르뭄 사막보존지구는 두바이 전체 면적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광활합니다. 사람들의 출입이 가능한 사막의 한 가운데에는 겨울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사막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의 일몰도 볼거리입니다.

 

 

 

 

 

 

 

 

 

 

하타는 두바이 산악지대로 오만과의 국경지역인 알 하자르 산맥(평균 해발고도 (1,22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사막지대인 두바이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입니다. 이런 지형의 특성상 사람들은 하이킹을 하러 몰려듭니다. 대형 하타사인이 있는 곳까지 가는 하이킹(왕복 5.3km)도 재미있습니다.

 

 

 

 

 

 

 

 

 

와디는 평소에는 마른 계곡이지만 우기에만 물길이 생기는 곳을 뜻합니다. 하타댐은 이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 댐에서 각종 수상스포츠활동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가 2017년부터 열립니다. 카약을 타거나 수상 보드에서 요가 하기 등 30일 동안 매일 30분간 운동하기입니다.

 

 

 

 

 

 

 

 

 

[3] 모래 위의 기적

 

두바이 초고층 건물은 부르즈 할리파(163층, 높이 82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이 곳 전망대로 가는 대기인파는 언제나 매우 깁니다. 전망대는 124층, 148층, 154층 입장요금이 모두 다릅니다. 154층 전망대 높이는 58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입니다. 세 곳 모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다르네요. 154층 전망대 입장료에는 커피와 다과 값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쇼핑몰은 축구장 156개 크기로 세계 최대입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의 복합쇼핑몰로 왜래 관광객은 물론 두바이인들도 모이는 약속장소입니다. 이곳에는 200여 개의 식당, 1,200개가 넘은 브랜드 명품관이 밀집해 있어 하루 종일 머무는 이들이 많습니다. 대만식 만두로 배를 채웁니다.

 

 

 

 

 

 

밤의 두바이는 낮과는 또 다른 풍경입니다. 모든 빌딩들은 빛으로 물들고 화려한 분수 쇼가 펼쳐집니다. 물과 음악 그리고 빛의 춤이 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물줄기가 움직이는 역동적인 쇼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며 화려하면서도 황홀한 밤이 깊어갑니다.

 

 

 

 

 

 

미래박물관은 첨단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관인데 반지형태의 타원형 외양부터가 특이합니다. 건물외관의 캘리그라피 문양은 아랍어로 표현한 명언이랍니다. 두바이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우리의 V자 대신 손가락 3개를 편다고 하네요. 내부에는 2071년 상상 속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공간, 날아다니는 택시서비스, 2,400여 종의 생물 DNA 보존공간이 있습니다.

 

 

 

 

 

 

 

 

두바이에서는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사막입니다. 사막에는 영양의 일종으로 사막을 대표하는 야생돌물인 아라비아오릭스(마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낙타는 하루 두 번 꼭 산책을 하는데, 하루 40km를 걸을 수 있기에 체력보강을 위해서입니다. 알 쿠드라 호수는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인공호수이지만 현재는 새들이 찾아오는 자연호수가 되었습니다.

 

 

 

 

 

 

 

라흐밥 사막은 붉은 모래가 특징인데 이는 산화철 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모래 언덕을 곡예를 하듯 달리고 신이 난 승객(관람객들)은 탄성을 지릅니다. 사막 맨발 걷기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4] 두바이 사람들이 사는 법(생략)

 

 

 

 

☞ 이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