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원도 정선 소재 두타산(박지산 1,394m)과
단임산(1,341m)에 올랐다가 두타산
자연휴양림이 있는 아차골로 하산했습니다.
그런데 아차골에는 그림 같은 펜션이 여럿 보여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펜션의 이름도 <자연의 소리>처럼
환경 친화적이어서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차골을 지나오면서 만난 펜션과 자연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아차골은 행정구역상으로 평창군 진부면입니다.
(2012. 10. 6)
반응형
'국내여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차산의 새로운 명소가 된 큰바위얼굴 (13) | 2012.12.12 |
---|---|
외관과는 전혀 다른 서울시 신청사 내부모습 (6) | 2012.12.09 |
마산9경으로 선정된 팔용산의 1,000여기 돌탑 (5) | 2012.12.05 |
국회 헌정기념관을 방문한 소감 한마디 (8) | 2012.11.28 |
2012 인천관광 레저·스포츠페어의 이모저모 (4) | 2012.11.25 |
나팔봉 동쪽 동강변에 위치한 동강할미꽃마을 (25) | 2012.11.17 |
드림파크 국화축제, 다양한 국화의 향연 속으로 (21) | 2012.11.12 |
드림파크 국화축제, 전망대에서 본 멋진 조망 (5) | 2012.11.11 |
드림파크 국화축제, 백일홍과 장미덩쿨터널 (5) | 2012.11.09 |
국립공원 계룡산 동학사 계곡의 추색(秋色) (25)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