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북서부 알타이산맥에 있는 타왕복드(다섯 개의 신성한 봉우리)


 

몽골북서쪽의 바다와 같은 호수 홉스굴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난 2016년 8월 초순(2016. 8. 8∼8. 11)에는   
"광활한 대지의 유혹, 몽골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몽골은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하는 넓은 국토면적에
인구는 380만 명에 불과하며, 수도는 울란바토르입니다.
  

 

 

 

 

 

 

▲ 제1부 : 신이 빚은 산, 타왕복드

 

몽골 북서쪽 울기는 카자흐 족의 주요도시입니다.
타왕복드에 가려면 여기서 멀고 험한 고난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곳은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4개국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을 하려면 통행권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타왕복드로 가는 길목에는 광활한 초원과
가축(말, 양)을 기르는 카자흐 족 유목민을 만납니다.

 

 

 

 

 

 

 

 

 

 

 

이 지역에 위치한 알타이산맥은 4개국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맥으로
만년설과 빙하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보유합니다.

 

 

 

 

 

 

 

알타이 타왕복드는 높이 4,374m로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이는 "알타이산맥에 있는 다섯 개의 신성한 봉우리"를 뜻합니다.
실제로 타왕복드는 말을 타고 약 3시간을 가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 제2부 : 초원의 축제, 나담 

 

광활한 초원 위를 달리다 소나기를 만나면
완벽한 모습의 쌍무지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렉호수는 해발 약 1,500m 지점에 위치한 호수로
차강 쇼보트 산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와 국경을 접합니다.

 

 

 

 

 

 

 

나담은 매년 7월 열리는 몽골민속축제로
씨름, 말타기 대회 등이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말 경주대회의 거리는 무려 40km이므로
말을 보호하기 위해 체중 25kg 이하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제3부 : 영원한 산, 뭉크하이르항

 

몽골의 서부지역 뭉크하이르항 산 아래엔
뭉크하이르항 솜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솜은 우리나라의 면 단위 행정구역입니다.
이들은 가축을 길러 생계를 유지합니다.

 

 

 

 

 

 

 

 

 

 

뭉크하이르항 산은 "영원한 산"이라는 뜻을 가진 신성한 산으로
해발 4,231m의 봉우리(수흐바타르)에는 만년설이 있습니다.

 

 

 

 

 

 

 

유목민들은 야크 같은 가축을 기릅니다.
야크는 해발고도 4,000m 이상에서 서식하는 고산동물입니다.

 

 

 

 

 

 

      

 

▲ 제4부 : 몽골의 알프스, 홉스굴

 

촐르트 협곡은 항가이 산의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415km의 협곡입니다.
호르거 산은 항가이 지역의 화산인데,
호르거 분화구는 넓이 약 200m, 깊이 100m에 이르는 거대한 분화구입니다.

 

 

 

 

 

 

 

 

홉스굴은 몽골 북서쪽에 위치한 몽골에서 두 번째,
세계에서 7번째로 큰 담수호로 면적은 제주도의 1.5배에 달합니다.
이 호수는 해발 1,645m 고지대에 있습니다.


울창한 수림으로 인해 몽골의 알프스라고 불리며,
주변 풍경이 좋아 몽골인은 물론 해외관광객도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호수 주변에는 게르에서 생활하는 유목민이 있습니다.

 

 

 

 

게르 내부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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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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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8.2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면서
    인구는 400만이 채 안 되는군요.
    인구가 적은 줄은 알았지만
    총인구가 서울 인구의 반도 안 되네요.

    나라도 국민들도 아직 때묻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저곳에 가면 문명으로 찌든 숨통이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더위도 조금 가시는 느낌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8.2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에 사니 자연히 눈이 좋아질수밖에
    없겠네요
    푸른 초원,광활한 토지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8.2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챙겨보는 프로가 되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참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s://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08.2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골의 저 광활환 초원.. 부럽군요.
    경치 하나하나가 그림같습니다.
    저는 과연 죽기 전에 저런 곳을 가볼 수 있을까요???

    더운데 몸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8.22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네요. 여행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6. Favicon of https://buya1.tistory.com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1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멋져용^_^* 세계테마기행 정리 잘 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