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남서쪽 아드리아해 연안도시 피란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난 10월 중순(2016. 10. 17∼10. 20)에는
"율리안 알프스의 축복, 슬로베니나"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슬로베니아는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있는 공화국으로
국토 면적은 한반도 면적의 11분의 1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며.
인구는 약 200만 명에 불과합니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국에 접해 있습니다.
원래 유고의 영토였으나 1992년 독립했으며, 수도는 류블라냐입니다.  

 

 

 

 

 

 

[1] 발칸의 녹색정원

 

수도인 뉴블라냐의 인구는 약 28만 명으로
도심에 위치한 삼중교(3개의 다리)가 유명합니다.
1280년 목조 교량건설이후 인구의 증가에 따라 새로운 다리를 놓아
현재 M자형의 3개의 다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삼중교

 

 

 


도심에는 대표적인 낭만파 시인 프례세렌의 동상이 서 있는데
그는 율리아라는 여성을 평생 짝사랑했다고 합니다.

 

 

 

 

 


외곽도시에는 과거 유고슬라비아 군의 막사가 있던 곳이
지금은 문화예술촌으로 탈바꿈했다는 하네요.

 

 

 

 

 

 

 
블레드 호수는 북서부에 위치한 율리안 알프스의 대표적인 빙하호입니다.
호수의 유일한 섬의 성당에는 소원의 종이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신혼부부가 이곳으로 와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합니다.

 

 

 

 

 

 

불레드 성은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성으로
중세 요새의 전형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2] 시간을 품은 희망의 땅

 

슬로베니아에는 지금도 관광객을 위해
증기기관차가 운행됩니다.

 

 

 

 

 

보힌 호수는 슬로베니아 최대의 빙하호이며
사이클 자전거(모터사이클) 동호인에게는 천국과도 같습니다.

 

 

 

 

 

 

율리안 알프스에 기슭에 있는 보베츠에서는
폭포의 계곡을 타고 낙하할 수 있습니다.

 

 

 

 

 

 

생강과자박물관의 역사는 250년인데
지금도 전통방식인 하트문양으로 과자를 만들어 판매합니다.

 

 

 


 


       

 

[3] 자연이 빚어낸 걸작

 

벨리카 플라니나는 해발 1600m 고지 평원에 위치한 목동들의 정착지로
여름 3개월 동안 여기서 가축을 돌보며 생활합니다.

 

 

 

 

 

 

 

카르스트 지형이라는 이름도 슬로베나아의 지명 크라스에서
유래되었을 정도로 이곳에는 카르스트 지형이 남긴
석회암 동굴이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것은 <슈코찬 동굴>과 <포스토이나 동굴>인데,
특히 포스토이나 동굴은 동굴 내에 가설된
레일 위를 달리는 열차를 타고 오를 합니다.
동굴 내의 광장인 콘서트홀에서는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절벽의 <프레드야마 성>은 난공불락의 요새이며
이드리야는 세계적인 수은광산촌입니다.

 

 

 

 

 

 
 

 

[4] 낙원으로의 초대

 

리피자너는 16세기부터 합스부르그 왕가의 대표적인 말로
똑똑하고 사교적인 성품으로 인해 인간과의 교감에 능합니다.
이 말은 태어날 때는 검정 또는 회색이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백마로 바뀐답니다.

 

 

 

 

 

 

 

 

 

고리슈가 브로다는 서부 이탈리아와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와인산지입니다. 

 

 

 

 

 

 

 

 

캄니크는 북부의 도시로 전통의상 축제가 열리는데
2,000여 벌의 전통의상을 선보입니다.

 

 

 

 

 

 

 

피란은 남서쪽 끝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연안도시로
타르티니 광장은 이곳 출신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타르티니의 이름을 따서 지은 피란의 중심지입니다.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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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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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11.24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구가 200만명밖에 안 된다니
    정말 아담하네요.
    정치가들도 나라와 국민들과
    함께 잘 살아가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슬로베니아만의 분위기가 짙게 느껴져 참 좋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행복도도 높을 듯한데,
    살아봐야 알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들은 전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들입니다
    특히 붉은 지붕은 직접 눈으로 한번 보고 싶네요

    절벽에 지은 성은 정말 장관입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아침에 나올때 보니 영하더군요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6.11.24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같아요..
    여행을 절로 유혹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6.11.2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보면 정말 한번 꼭
    여행을 하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로도 이렇게...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함께 합니다.^^

  6. Favicon of https://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1.2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동굴 내 콘서트홀에 1만명이라니.. 대단한 규모군요. 가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1.2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복이라는 단어가 꼭 어울리는 곳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8.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세레스 2016.11.25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야 말로 대자연인거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s://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6.11.2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로베니아도 여행갈 곳이 참 많네요.
    다양한 여행지중 블레드 성이 특히 인상깊어요~!
    호수 가운데 어떻게 그런 요새를 지을 수 있었을까 참 놀라운데요~
    유럽의 작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참 멋진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