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국경과 맞닿은 곳에 살고 있는 힘바족의 독특한 머리모양


 

 나미비아 일부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 퀴버나무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지난 10월 하순(2016. 10. 24∼10. 27)에는
"사막의 유혹, 나미비아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서쪽에 위치한 나미비아는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3.7배이며,
인구는 250만 명, 수도는 빈트후크, 언어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영국 BBC방송은 나미비아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00선에 올려놓았다고 하는군요. 

 

 


 


[1] 붉은 사막의 노래, 나미브

 

나미비아를 대표하는 휴양도시의 하나인 스바코프문트는
다양한 사막 레포츠와 대서양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텐덤 스카이다이빙도 이 중 하나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2인1조로 하는 스카이다이빙은
경비행기를 타고 해발 10,000피트(약 3,000m) 상공으로 올라가
낙하하는 스포츠입니다.

 

 

 

 

 

 

 

 

 

쿼드바이크(4륜 모터사이클)를 타고 사막을 질주하거나
킥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나미브 사막에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리빙 데저트 투어도 인기를 얻고 있는 에코투어입니다. 
팔마토게코 도마뱀, 나마쿠아 카멜레온 같은 희귀 동물을 만납니다.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에 가면
데드플라이(강물이 모래에 가로막히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석화된 호수)가 있는데, 철분으로 인한 붉은 모래,
강물이 석화된 흰색의 석화, 검은 색의 나무들이
삼원색을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제1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2] 사막에서 사는 법, 힘바와 부시먼

 

앙골라 국경과 맞닿은 도시 오푸우에는 힘바족이 살고 있습니다.
힘바족은 머리모양이 독특한데, 온몸에 붉은 황토를 칠해
붉은 사람들이라고도 불립니다.

 

 

 

 

 

 

 

 

 

 

 

보츠나와와의 국경지대인 춤퀘에는 부시먼(산족)이 사는 마을이 있는데
원시적인 삶을 사는 이들은 사냥기술이 뛰어납니다.

 

 

 

 

 


 
 
[3] 사막이 품은 낙원

 

겜스복은 아프리카 남부에 분포라는 오릭스 종류로
얼굴과 배의 검은 선과 검정 꼬리가 특징입니다.

 

 

 

 

 

니미비아 남부의 게이트만스호프는 목축업과 퀴버나무 숲으로 유명한데
퀴버나무는 나미비아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입니다.


나무의 껍질은 매우 딱딱하지만 내부는 스폰지로 되어 있어
매우 가벼우며 바람에 잘 쓰러진다고 합니다.

 

 

 

 

 

 

 

 

 

 

피시리버 캐니언은 미국 그랜드캐니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협곡으로, 깊이가 550m에 달합니다.

 

 

 

 

 

 

 

남아공과의 국경지대에 있는 오렌지 강에서는
카약을 타고 강을 유람할 수 있는 낙원입니다.

 

 

 

 

 

 


 
[4] 사막의 끝에서 바다를 만나다

 

케이프 크로스 물개보호구역은 세계 최대의 물개서식지로
무려 10만 마리의 물개가 해안을 점령합니다.

 

 

 

 

 

 

 

 

한티스 베이에는 사해가 있는데 바닷물이 들어와
모래 사막에 갇혀 만든 사해로 높은 염분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 수 없어 사해(死海)로 불립니다.

 

 

 

 

 

 

 

사슴 같은 얼굴을 가진 스프링복은
높이뛰기 선수라는 별명을 붙은 동물인데
무려 4m를 뛸 수 있으며 시속 90km로 달립니다.

 

 

 

 

 

샌드위치 하버는 대서양 연안 나미브사막에 위치한 해변으로
자동차를 타고 모래사막을 달릴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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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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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1.2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국가중에서도 나미비아는 참 생소합니다
    함바족의 머리 모양과
    퀴버나무가 아주 진기합니다

    나미비아편은 한편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아직 한번도 가 보지를 못했는데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말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1.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땅은 애당초 밟아보지도 못해봤네요.
    여행의 아주 일부만 즐겨온 저로서는...꿈같은 풍경입니다.
    내 두 눈으로 보고 싶은 게 참 많은데... ^^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2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11.2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바족 머리모양이 퀴버나무 뒤집어 놓은 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세레스 2016.11.28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눈으로 직접 풍경을 보고 싶지만 그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11.2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곳 아프리카 대륙의 나미비야에는 알려지지 않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풍경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6.11.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젝 나미비아 사막에 서 잇는 것 같은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힘바족 아프리카 최고의 패션 피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