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소재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일찍이 농업이 발달하고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웠던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점차 현대화 물결 속에 사라져 가는 전통 농경문화유산을 연구.수집.보존.전시하여 우리 문화의 옛 모습을 후손들에게 이해시키고자 1993년 개관한 농업전문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전시공간은 농경문화관, 남도생활민속관, 쌀문화관, 야외전시장 등이며, 체험공간으로는 농경문화체험관(180㎡), 농업테마공원(138,612㎡)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농경문화관에서 본 쌀문화관

 

 

 

 

 

매표소를 지나 정문을 들어서면 꽃동산에 세워진 농부가족의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남도생활민속관입 옆 건물이 농경문화관입니다. 농경문화관은 “영원한 인류의 생명창고 농업”이란 주제로 농경역사실, 미래농업실, 농경사계실, 공동체문화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로변 농업박물관 안내

 

매표소

 

농업박물관 안내도

 

출입문

 

농부가족 조형물

 

농경문화관

 

 

 

 

 

농경문화관 외부에는 나락뒤주와 전통농사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군요. 출입문을 들어서면 안내데스크가 있는 곳에 살아 있는 듯한 호랑이 조형물과 농부들의 왕을 의미한다는 아프리카 토속 조각상 “세네사모”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문화관의 전시물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나락뒤주

 

전통농사과정 조형물

 

 

 

호랑이 조형물

 

농부들의 왕을 의미하는 아프리카 토속 조각상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