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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로 3가 소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한국은행 구본관 건물, 사적 280호)은 우리나라 화폐에 관한 모든 것과 세계 각국의 화폐를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전시실은 우리의 중앙은행, 화폐의 일생, 돈과 나라경제, 화폐광장, 상평통보갤러리, 금과 화폐실, 화폐기기실, 기증화폐실, 모형금고, 세계의 화폐실,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한은갤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료안내실 및 뮤지엄샵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옛 본관건물은 1907년 제일은행 경성지점으로 착공되어 1912년 조선은행 본점으로 준공 후 조선총독부 직속 금융기관으로서의 구실을 담당하였습니다. 광복이후 한국전쟁 때 폭격 등으로 내부가 거의 파괴되었으나 1958년 원형과 다르게 복구하였으며, 1987년 12월 이 건물 후면에 한국은행 신관(현 본관)이 준공되면서 원형으로 복원되어 2001년부터 화폐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좌측에 “우리의 중앙은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중앙은행의 탄생 및 발전과정과 함께 한국은행의 설립과 역할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중앙은행은 화폐를 독점 발행하는 기능을 바탕으로, 통화량이나 금리의 변경을 통해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도모합니다. 화폐의 변천 과정에 따른 중앙은행의 설립 및 발전을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17세기 이후 서양에서 어음이나 예탁증서가 지폐로 변화되면서 상업은행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상업은행들이 각자 발행한 화폐를 취급하면서 경제적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생겨 혼란이 초래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폐를 독점적으로 발행하고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중앙은행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12일 중앙은행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을 수립할 때 금융 안정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화폐 발행 및 통화신용정책을 수립하는 기관입니다. 통화신용정책이란 화폐의 발행 권한을 부여받은 중앙은행이 돈의 양이나 금리가 적정한 수준에 머물도록 하는 정책입니다. 통화신용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돈의 가치, 즉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화폐의 일생 전시실은 화폐의 탄생부터 시작해 순환하는 과정, 진짜 화폐와 위조 화폐의 구분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첫 번째 섹션인 ‘화폐의 제조’를 통해 화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화폐의 순환’ 에서는 화폐가 우리의 손을 거쳐 순환되는 흐름을 알아볼 수 있고, ‘돈 깨끗이 쓰기’와 ‘손상 화폐 교환’에서는 소중한 돈의 의미, 손상된 돈의 교환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위·변조 방지를 위한 노력‘에서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쉽게 찾을 수 없는 위·변조 방지 장치들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폐의 인쇄과정

 

 

 

 

 

 

 

 

 

 

 

 

 

 

 

 

“돈과 나라경제”전시실은 크게 경제개념을 익히는 공간과 콘텐츠 체험으로 경제활동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금리, 통화, 물가, 환율, GDP와 같은 경제개념을 글과 영상 그리고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으로 이해합니다. 체험공간에서는 나라경제 구성과 순환에 대해 화폐색칠하기, 블록 쌓기 등으로 알아보고 콘텐츠 게임6종으로 경제지식과 경제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화폐광장”은 우리나라 고대의 물품화폐부터 현용화폐에 이르기까지 화폐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폐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중심으로 아시아 고화폐, 서양 고화폐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화폐광장에는 현재 한국에서 발행하는 6종류의 동전이 쌓여있는 동전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동전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물물교환과 물품화폐를 시작으로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항기, 대한제국시대, 한국은행이 설립되기 전후, 현재 유통되고 있는 화폐까지 우리나라 화폐가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세계 각국의 화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관 맨 좌측에는 “상평통보 갤러리”가 있는데, 상평통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화이자 200년 이상의 긴 시간동안 널리 통용된 돈입니다. 또한 모든 계층에서 사용되며 우리나라의 경제 발달에 한 획을 그었기에 의미가 더욱 큽니다. 전시실에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의 직접적인 부분으로 자리하여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었던 상평통보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2층 “세계의 화폐실”은 화폐의 소재, 화폐의 모양과 크기, 화폐의 액면체계, 그리고 화폐의 도안과 같은 다양하고 특이한 세계화폐들의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입니다. 또한, 패널과 유머니 테이블을 통해 170여 국가에서 예전에 사용했던 구화폐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현용화폐 실물을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카나다 화폐

 

 

중국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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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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