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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인 황포돛배

 

임진강 두지나루 선착장과 신장남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소재 황포돛배는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되살린 것입니다. 황포돛배는 주로 바다와 강의 물길을 이용해 여러 생필품을 실어 나르던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를 말하며, 얕은 강물에 운항하기 위해 바닥이 수평인 목선입니다. 파주 임진강 황포돛배는 조선시대부터 6.25 한국전쟁 전까지 사공과 선원 3~10명이 노를 저어 운항하였으며, 지금은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한 황포돛배에 250마력 엔진을 얹어 선장의 역사해설과 함께 40분 동안 유람선으로 운항합니다.

 

 

 

 

 

황포돛배 정문에서 보면 좌측은 매표소로 가는 출입구, 우측은 주차장입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상당히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주말(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여러 대의 차량이 보입니다. 정문에는 파주시 종합관광안내도가 있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황포돛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정자쉼터로군요. 매표소는 황포돛배를 이용할 승객들을 위한 것으로 배를 이용하지 않은 이들은 자유롭게 카페와 선착장을 출입할 수 있습니다.

황포돛대 정면

 

주차장

 

매표소 가는 길

 

 

전시중인 황포돛배

 

매표소

 

 

 

 

 

매표소를 지나면 돛배카페가든 출입문이 있는데 이곳 카페에서는 다양한 메뉴가 있어 취향에 따라 음료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두지나루 선착장과 임진강의 모습이 잘 조망됩니다.

 

 

 

 

 

두지나루

 

두지나루 선착장과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신장남교

 

 

 

 

 

두지나루 쪽으로 내려갑니다. 두지나루는 그 모양이 뒤주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두지나루 표석 뒤로 임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황포돛배 선착장 뒤로 파주와 연천을 잇는 신장남교가 우뚝합니다.

 

 

 

 

 

 

 

두지나루 표석

 

 

 

두지나루 황포돛배 선착장과 신장남교

 

신장남교에서 본 두지나루 선착장(황포돛배가 귀항한 모습)

 

 

 

 

 

선착장인 두지나루에는 운항중인 황포돛배가 출항한 이후여서 황포돛배의 실물을 볼 수 없어 매우 아쉬웠는데 나중에 신장남교를 건너며 보니 배가 귀항에 있더군요. 황포돛배는 임진강 두지나루에서 출발해 삭년바위-토끼바위-원당리적벽-호로고루성-고량포여울목-괘암-자장리적벽-빨래터바위-거북바위를 거쳐 선착장으로 되돌아오는 6km구간 40분간의 뱃길로 임진팔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황포돛배를 이용하면 60만 년 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높이 20여 미터에 이르는 두 곳의 주상절리(원당리적벽, 자장리적벽)를 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포돛대 정문 맞은편 언덕에는 반듯한 가옥이 있는데 마당의 장독대가 주택과 잘 어울려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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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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