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지겸 장군의 사당인 무공사

 

 

 

 

 

충남 당진시 순성면 양유리 소재 고려개국공산 복지겸 장군 유적지는 그의 사당과 사적비 그리고 묘역이 있는 곳입니다. 복지겸(卜智謙)은 면천복씨(沔川卜氏)의 시조입니다. 복지겸은 태봉의 마군 장군으로 있다가 궁예가 민심을 잃자 이에 불만을 품고, 918년 배현경(裵玄慶)·신숭겸(申崇謙)·홍유(洪儒)와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王建)을 추대하여 고려를 개창하고 개국공신 1등에 녹훈된 인물입니다.

복지겸 장군(자료/나무위키)

 

 

 

 

 

왕건이 왕위에 오른 후 환선길(桓宣吉)이 역모를 일으키려 하자 이를 왕건에게 알려 죽이게 하였으며, 임춘길의 역모를 평정하는 데도 공을 세웠습니다. 그는 사망한 후인 994년(성종 13년) 태사(太師)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무공(武恭)입니다. 당시 복지겸은 홍유·배현경·신숭겸·유금필과 함께 태조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입니다.

 

이곳은 복지겸이 말년에 낙향하여 노후를 보냈다는 전설이 있지만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말년의 행적관련 기록이 전무하기에 실제 복지겸의 묘소도 찾을 수 없답니다. 이곳의 사적비는 1991년 면천복씨대종회에서 건립한 것이며 묘역도 조성했습니다. 2008년에는 복지겸을 제향하기 위한 사당 무공사(武恭祠)와 부대시설을 완공하였습니다.(자료/향토문화전자대전)

복지겸 유적지 배치도

 

 

 

 

 

 

 

619번 지방도로(순성로)변에는 무공사 표석이 보이는데 여기서 안쪽으로 진입합니다. 길목의 솟을대문에는 숭모당(崇慕堂)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는데 무공사와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신성한 곳임을 나타내는 홍살문 옆에는 복지겸 장군 사적비와 무공사일원 준공기가 세워져 있습니다.

사당과 묘역인 무공사 입구

 

솟을대문의 숭모당 현판

 

홍살문과 사적비

 

 

사적비

 

준공기

 

 

 

 

 

 

홍살문을 들어서면 외삼문인데 이곳에는 창의문(彰義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창의문 안 좌측에는 전사청인 무영사, 우측에는 재실인 추원재가 있습니다. 전사청은 제사 음식을 장만하고 제물 및 제기 등 제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를 보관하는 장소이며, 재실은 제례를 위해 숙박과 대내외행사를 위한 집입니다.

홍살문

 

외삼문인 창의문

 

전사청인 무영사

 

무영사

 

재실인 추원재

 

추원재

 

 

 

 

 

 

내삼문인 정충문 안에는 사당인 무공사(복지겸 장군의 신주를 모신 집)가 있지만 문이 닫혀 있어 내부를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무공사 뒤쪽에는 1991년 조성된 장군의 묘역이 있군요. 홍살문 좌측에는 복지겸 장군 홍보관이 있습니다.

내삼문인 정충문

 

내삼문과 사당

 

사당인 무공사

 

묘역 출입문

 

사당 뒤로 보이는 장군의 묘역

 

복지겸 장군 홍보관

 

 

 

 

 

☞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pennp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