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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 복숭아꽃축제와 설산

 

달라이라마가 거처했던 라마교사원인 포탈라궁

 

 

 

 

 

KBS 1TV에서 방영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25. 5. 17 방영된 제888회의 주제는 “금단의 땅 티베트에 들어가다. 중국 티베트 자치구”였습니다.

 

 

 

 

 

 

티베트 자치구는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에 위치한 티베트 고원지역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고산지역이며 해발고도 평균 4,000m에 이릅니다. 외국인이 티베트를 여행하려면 반드시 전문가이드의 동행과 당국의 여행허가서를 받아야합니다. 티베트는 청나라가 붕괴할 당시인 1912년 분리 독립 후 1951년 중화인민공화국에 병합되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후 티베트 독립시위가 발생해 티베트 여행금지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따라서 허가증 없이는 외국인은 티베트 여행을 할 수 없으며 동쪽지역 일부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 동부의 린즈시 보미는 해발고도 3,100m로 4월에는 만년설을 배경으로 만개한 복숭화꽃을 볼 수 있습니다. 린즈 복숭화꽃축제는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열리는 축제로 가라도화원은 유채꽃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로부터 티베트인은 복숭화꽃을 행복을 가져다주는 꽃으로 여겨 매우 좋아했답니다.

 

 

 

 

 

 

 

 

 

 

 

칭둬진 마을에는 민박집이 있는데 주민들은 장족인 티베트인의 전통의상을 입고 있으며 중국과는 전혀 다른 가옥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집 구경을 하는 게 바로 관광입니다. 거주는 주로 2층에서 하며 집안 곳곳에는 전통생활용품이 비치되어 있어 티베트 특유의 소박한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 3대가 살고 있네요. 지진에 대비한 대형 기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을에는 티베트 불교사원이 하나 있는데 20여 명의 승려가 있습니다. 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답니다.

 

 

 

 

 

 

 

 

 

 

 

루랑림해는 숲의 바다라는 뜻입니다. 해발고도 4,300m인 전망대는 풍광은 매우 좋지만 고산병이 올 수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남차바르와산은 티베트에서 가장 높은 7,756m의 산으로 거의 언제나 구름에 덮여 있습니다. 루랑진 마을로 내려와 티베트 전통음식인 돌솥닭을 시식합니다.

 

 

 

 

 

 

 

 

 

파송쵸는 해발 3,700m에 있는 호수로 티베트어로 녹색물이라는 뜻입니다. 춰쭝쓰사원은 호수 내 작은 섬에 위치한 사원으로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인도에서 불교를 티베트로 가져왔다는 파마드 삼바바의 동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은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전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라이구 호수에 가면 라이구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하로 접근하는 길은 자동차 통행이 불가능해 말(馬)을 타고 이동합니다. 남극이 아닌 곳에서 방하를 볼 수 있으니 신기합니다. 야룽빙하는 이곳 6개의 빙하 중 가장 규모가 큰 빙하(길이 12km)입니다. 다만 계절적으로 호수가 녹기 시작해 호수 안으로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73

 

 

 

 

 

 

 

 

 

라싸시는 티베트 자치구의 성도이자 중심지입니다. 티베트어로 신들의 땅이란 뜻의 라싸는 해발 3,700m로 세계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도시 겸 티베트불교의 성지입니다. 포탈라궁은 티베트 전통건축양식의 라마교사원으로 과거 달라이라마가 거처한 곳입니다.

 

 

 

 

 

 

조캉사원(부처의 집)은 7세기에 건설된 사원으로 티베트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기는 사원입니다. 바코르는 성스러운 길로 이곳을 찾은 순례자들이 모두 모여드는 길이며 이 길을 돌아 조캉사원으로 갑니다. 이 길은 자연적으로 번화한 상업거리로 변모했습니다. 성지참배를 마친 이들은 용왕담공원에 모여 전통춤을 추면서 시름을 달립니다.

 

 

 

 

 

 

 

 

남초호수로 가는 길의 고개는 해발 5,190m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남초호수 입구 영빈석은 쌍바위인로 사업운과 재물운을 가져다준다고 하여 사람들은 휜색천을 바위에 걸어둡니다. 남초호수는 하늘호수라는 뜻으로 길이는 70km, 너비는 30km, 최대수심은 33m입니다. 이 호수는 해발 4,718m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의 소금호수입니다. 이곳 얼음은 7월이 되어야 녹습니다. 사람들은 야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간직합니다.

 

 

남초호수

 

 

 

 

 

 

☞ 사진은 KBS 1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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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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