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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대해수욕장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태안 68코스)

 

 

 

 

 

한반도의 남한지역을 일주하는 코리아 둘레길은 동해안의 해파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 휴전선의 DMZ 평화누리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서쪽바다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의 송호리 땅끝탑에서 출발해 서해안을 따라 북쪽 인천 강화도 평화전망대에 이르는 103개 코스 1,804km에 달하는 장대한 트레일 코스입니다. 이 길을 걸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그리고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서해랑길 충남구간은 서천군 3개 코스, 보령군 4개 코스, 홍성군 1개 코스, 서산군 5개 코스, 태안군 10개 코스, 당진군 4개 코스, 아산군 1개 코스로 모두 28개 코스이며 거리는 568km에 달합니다. 이 중 본선코스는 22개, 지선코스는 6개입니다. 서해랑길 충남구간 완보에 즈음해 이 길을 걸으며 만났던 명소 117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17곳의 명소를 반으로 나누어 제1부와 제2부로 게재하렵니다. 제1부에이어 이번에는 제2부의 명소 59곳입니다.

 

 

 

(59) 태안 청포대해변과 별주부마을(태안 65코스)

 

태안군 남면 원청리 소재 청포대해수욕장은 몽산포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포대라는 이름처럼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청포도해변에는 우리가 동화에서 배웠던 별주부전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별주부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조선후기 판소리 계열의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소설의 하나인 “별주부전”의 유래가 된 마을입니다.

 

 

 

 

 

(60) 태안 몽산포해변(태안 65코스)

 

태안군 남면 신장리 소재 몽산포해수욕장은 태안읍의 남쪽 남면반도(南面半島)의 서안에 있으며, 태안읍에서 안면도 방향으로 12㎞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쪽으로 달산포와 청포대 해수욕장이 있어 해안의 길이가 13km에 달하며 이 3곳을 몽산포해수욕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곳은 태안8경 중 제7경의 명소입니다. 

 

 

 

 

 

(61) 태안 몽대포구(몽산포항)(태안 66코스)

 

태안군 남면 몽산리 소재 몽대포구(몽산포항)는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작은 항구로 저녁에는 몽산포 바다 너머로 조용하고 화려하게 떨어지는 해넘이가 일품이며, 낙조를 구경하며 붉게 물든 방파제 위를 산책하기 제격인 곳입니다. 포구에는 여러 척의 작은 낚싯배가 떠 있고 우럭, 노래미, 주꾸미 등이 많이 잡히며,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62) 태안 평화염전(태안 66코스)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소재 평화염전은 전국에서 최상품의 천일염을 생산하는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염전의 하나였지만 이제 전통적인 방식의 영세염전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단염전으로 인해 점차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소금가격이 좋았던 60년대 초반에는 소금 4포대면 일꾼 한사람 월급을 줄 수 있었지만 지금은 2백 포대는 팔아야 겨우 한사람 월급을 댈 수 있을 정도라는군요.

 

 

 

 

 

(63) 태안 연포해수욕장(태안 66코스)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소재 연포해수욕장은 태안읍에서 남서쪽으로 약 9km 떨어져 있으며, 삼성그룹에서 개발한 해수욕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데다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각종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숙박시설이 충분하며, 자동차 야영지가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습니다.

 

 

 

 

 

(64) 태안 노을 지는 갯마을(태안 67코스)

 

노을 지는 갯마을은 태안군 소원면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법산2리 마을로 옛 이름은 고좌 마을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농업에도 많이 종사하고 있지만 마을을 감싸고 있는 소근만 해협이 천혜의 갯벌로 이루어져 있고 밀물과 썰물의 영향에 따라 각종 수산물들의 산란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이라 할 수 있습니다.

 

 

 

 

 

(65)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태안 68코스)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지역은 태안반도에서 바다로 돌출된 곳으로 파랑의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따라서 파도가 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지형경관들이 많습니다. 태안일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래해변과는 달리 파도리에서는 파랑의 세기가 강하여 자갈해변이 나타나며 파랑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해식애, 파식대, 해식동, 시아치 등이 형성되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여줍니다.

 

 

 

 

 

(66) 태안 어은돌해변(태안 68코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소재 어은돌해수욕장은 길이는 1㎞, 폭은 250m 정도이며 해변형태는 자갈 모래로 되어 있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시킵니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가족단위로 민박을 이용하면서 쉴 수 있는 곳으로 해안의 끝으로 보이는 석양이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어은돌은 모항과 파도리 사이를 이어주는 들이라는 뜻으로 이은돌 또는 여운돌로 불리다가 “고기가 숨을 돌이 많은 마을”이란 뜻의 한자지명으로 어은돌(漁隱乭)로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67) 태안 모항항(태안 68코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소재 모항항은 만리포 해수욕장 남단에 위치한 항으로 모항항 방파제는 우럭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 바다에는 배낚시의 포인트가 산재해 있습니다. 모항항은 태안지역 어업의 주요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연근해에서 잡은 물고기와 양식으로 생산한 각종 어패류가 이곳을 통해 유통됩니다.

 

 

 

 

 

(68) 태안 만리포해수욕장(태안 68코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와 의항리 구간에 걸쳐 있는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8경 중 제4경으로 대천해수욕장(보령) 및 변산해수욕장(부안)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수욕장의 하나로 손꼽히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를 이룹니다.

 

 

 

 

 

(69) 태안 천리포수목원(태안 69코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천리포수목원은 1979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Carl Feriss Miller, 1921∼2002)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규모는 62만㎡입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은 물론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들어온 도입종까지 총 1만 6,800여종(2023년 기준)의 식물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식물종 보유 수목원입니다. 또한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에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명소입니다.

 

 

 

 

 

(70) 태안 천리포해수욕장(태안 69코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천리포해수욕장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비교적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울창한 해송림, 완만하고 고운 모래사장과 수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천리포 앞바다에 있는 닭섬은 섬의 모양이 닭의 벼슬같이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또한 중국 산둥(山東)반도의 닭 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깝다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71) 태안 의항해변(십리포해변)(태안 69코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의항해수욕장은 길이는 1.5km, 폭은 250m, 수심은 1~2m로 해변의 생김새가 개미의 목처럼 생겼다 해서 의항이라 불리며 해변은 곡선을 이룹니다. 백사장은 가지각색의 조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바닷물이 깨끗해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고, 7~8월에는 해수욕장 방파제 인근에서 놀래기·우럭 등을 낚는 갯바위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72) 태안 태배전망대(태안 69코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북쪽에 위치한 태배전망대는 서해안 전망의 최적지로 태안 유류피해 전시관이 있는 곳입니다. 태배는 옛적 중국의 시성인 이태백이 조선땅으로 와서 빼어난 절경에 빠져 수많은 날 경치에 도취하여 지내다가 이곳 해안가 육중한 바위에 묵으로 시를 적으니 그 후부터 주변일대를 태배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73) 태안 의항항(개목항)(태안 69코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의항항은 지방어항으로 개목항이라고도 부릅니다. 현지 이정표에는 의항항 또는 의항포구라고 적혀 있는데 카카오지도에는 개목항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느 항구에 비해 낚시객들이 적지만 그만큼 여유롭고 조용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주요 어종은 우럭, 노래미, 농어, 실치, 까나리 등입니다. 바다 건너에는 서해랑길 70코스가 지나는 신두리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련합니다

 

 

 

 

 

(74) 태안 소근진성(태안 70코스)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 소재 소근진성은 조선시대 석축 성곽으로 조선 중종9년(1514) 축조되었으며 성의 둘레는 2,165척, 높이가 11척입니다. 이 성은 태안읍에서 서북쪽으로 13.6㎞ 떨어진 곳에 있는 평산성(平山城)으로 서쪽으로는 성 내부가 서해에 면하면서 비교적 평탄한 면을 이루고 있으며, 동·남·북벽은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석축하였습니다. 성벽은 대부분 붕괴된 상태이나 현재 동문지 북벽은 가장 잘 남아 있습니다. 소근진성에는 약 300명이 넘는 수군이 주두하면서 1895년까지 외적의 침입을 막고 곡식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다니도록 돕는 일을 했습니다.

 

 

 

 

(75) 태안 신두리해수욕장(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소재 신두리해수욕장은 길이가 3㎞,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모래(규사)로 되어있어 넓은 백사장에 물이 맑고 깨끗합니다. 수온이 높고 경사도도 완만하여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적합합니다.

 

 

 

 

 

(76) 태안 신두리해안사구(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소재 신두리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계절풍을 직접 받아 강한 바람에 모래가 파랑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입니다. 이는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해안사구는 바람에 날려 온 모래가 해안에 쌓여 만들어진 모래언덕을 말하는데 이곳 해안사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원래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입니다.

 

 

 

 

 

(77) 태안 먼동해변(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소재 먼동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갯바위가 어우러진 낙조가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과거 “암매”라는 지명으로 불리다가 1993년 KBS 드라마 <먼동>을 촬영한 후에 유명해지면서 2009년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1996년 <용의 눈물>, 1998년 <야망의 전설>, 2004년 <불멸의 이순신> 등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이후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경관과 아름다운 낙조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일몰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습니다.(자료/다음백과).

 

 

 

 

 

(78) 태안 구례포해변(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소재 구례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800m, 폭은 200m이며, 1993년 KBS 사극 《먼동》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방영 이후 구례포의 바다에 반해 피서객이 몰렸다는군요. 주변에 산이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야영에 적합합니다. 바위에서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직접 낚은 우럭, 광어, 전복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자료/네이버 지식백과).

 

 

 

 

 

(79) 태안 학암포해변(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소재 학암포해수욕장은 해변에 물이 빠졌을 때 드러나는 바위의 형상이 마치 학의 모습처럼 보인다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모래밭 길이 1.6km, 폭 150m, 면적 264,464m²(8만 평), 평균 수심 1.3m 정도입니다. 해변 앞 바다 5km 서북지점에 있는 안도의 바다낚시가 유명하며, 2023년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의 촬영지입니다.

 

 

 

 

 

(80) 태안 학암포항(태안 70코스)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소재 학암포항은 학암포 해수욕장의 북단에 자리 잡은 포구로 수심 40~60m에서 우럭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방파제길이 있어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인근에는 수산물 시장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학암포항 동쪽에는 학암포B지구 해수욕장이 있고 그 뒤로는 태안화력발전소 굴뚝이 우뚝합니다.

 

 

 

 

 

(81) 태안 볏가리마을 구멍바위(태안 71코스)

 

태안군 이원면 관리 소재 구멍바위는 볏가리 마을 서쪽의 바닷가에 있는 억겁의 세월이 만든 해식동굴입니다. 바위구멍을 통과하면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옛날부터 아들 낳기를 바라는 아낙네의 발길이 잦았다고 합니다. 간조(썰물)에는 구멍이 드러나고 만조(밀풀) 때에는 동굴이 잠기는 태안의 몇 안 되는 특별한 풍경을 자랑하며 구멍바위로 바라보는 일몰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82) 태안 음포해수욕장(태안 71코스)

 

태안군 이원면 소재 음포해수욕장은 1990년에 개장했으며 음포(숨은포)는 “깊숙이 숨은 해안”이란 뜻으로 사람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숨어 있던 곳이라고 해서 음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백사장은 길이 800m, 폭 200m로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데,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아늑한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83) 태안 사목해수욕장(태안 71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이원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백사장으로 길이 1km, 너비 150m이며, 예로부터 바다에서 모래가 많이 밀려와 고운 모래층이 두터우며 해변경관이 빼어나지만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곳입니다. 해변 바로 뒤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해수욕장에는 가톨릭의 살레시오 수련관이 있습니다.

 

 

 

 

 

(84) 태안 꾸지나무골 해수욕장(태안 71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은 옛날 꾸지뽕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으로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곳이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으며, 백사장 양 끝에는 갯바위가 있어 바다 낚시터로 많이 이용됩니다.

 

 

 

 

 

(85) 태안 용난굴(태안 72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321 소재 용난굴은 용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해안가 굴입니다. 오랜 옛날 용난굴에는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할 날만을 기다리며 오손 도손 지내고 있었지만 두 마리 중 한 마리만이 승천하게 되고 남아 있던 한 마리는 끝내 승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이후 승천하지 못한 용은 울분을 참지 못한 채 피를 토하고 죽으면서 바위가 되었으며 그 바위가 바로 용난굴 앞 망부석입니다.

 

 

 

 

 

(86) 태안 여섬(태안 72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여섬은 무인도로 꽤갈섬 또는 꽤갈도라고 합니다. 이 섬은 간조시 암반과 몽돌이 노출되어 육지와 연결됩니다. 여섬은 서해바다 쪽으로 이원방조제가 축조되면서 제방 안의 섬은 모두 육지가 되었으나 제방 바깥의 남은 섬 하나가 바로 여섬입니다. 여섬은 갯바위낚시터로도 유명하고 해질녘 낙조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87) 태안 가마봉 전망대 차윤선 선생의 조형물(태안 72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가마봉 전망대에는 V자를 그리고 앉아있는 남성상이 있는데 바로 솔향기길 지킴이 차윤천 선생의 조형물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관 절경을 자랑하는 태안 앞바다에 2007년 12월 7일 이 지역을 운항하던 선박(허베이스피리트호)에서 원유유출사고가 발생해 큰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원면민회장을 맡고 있던 차윤천 선생은 기름 제거작업을 위해 위험한 비탈길과 언덕에 길을 내어 간신히 바닷가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 후 3년에 걸쳐 곡괭이로 산을 깎고 다듬어 꾸지나무골과 만대를 연결하여 지금의 솔향기길 1코스(10.2km)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태안군에서 안전시설과 정자를 세우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솔향기길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88) 태안 삼형제바위(태안 72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삼형제바위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삼 형제가 어느 날 어머니가 뻘일을 나가 돌아오지 않자 나란히 앉아 어머니를 부르다 앉은 채 죽어 바위가 됐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보는 장소에 따라 하나에서 세 개까지 달리 보입니다.

 

 

 

(89) 태안 만대항(태안 72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만대항은 태안 최북단의 항구로 2004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됐으며, 2010년에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만대항에서는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여행을 할 수 있으며, 많은 낚시객들이 방문해 선착장에서 미끼를 던지면 망둑어를 비롯해 우럭, 노래미 등이 올라옵니다.

 

 

 

 

 

(90) 태안 솔향기길염전(태안 73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만대솔향기길 염전은 소나무 숲길에 염전이 자리하여 솔향기 가득한 황토소금과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천일염전입니다. 황토소금은 토판에 황토를 깔고 롤러 작업을 해서 생산하는 해수 본연의 영양분을 꼭 가두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소금입니다. 그리고 송화소금은 칼슘과 비타민, B1, B2, E가 풍부하고 혈류 개선 효과 등이 있는 송홧가루가 태안의 청정 천일염과 만나 생산되는 최고의 소금입니다.

 

 

 

 

 

(91) 태안 만대어촌체험마을(태안 73코스)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만대어촌체험마을은 태안군의 북단인 이원면 내리 만대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과 어촌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만대마을의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갯벌 상태가 양호하여 각종 갯벌 체험을 하기에 적지입니다.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아직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로 인근에는 해수욕장, 양식장, 볏가리 마을, 어항 등 다양한 연계 자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92) 태안 새섬리조트(레피다리조트)(태안 74코스)

 

태안군 이원면 당산리 소재 새섬리조트(레피다리조트)는 아름답고 수려한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있는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펜션형 리조트입니다. 이곳은 사랑하는 연인 및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또한 국내 최대 데크시설과 바베큐장, 수상레포츠와 세미나실, 카페, 편의점, 족구장, 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특별한 경험할 수 있습니다.

 

 

 

 

 

(93) 태안 청산리나루터(태안 74코스)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 소재 청산항은 청산리나루터라고도 하는데 태안군수가 관리하는 어촌정주어항입니다. 과거에는 여기서 인천까지 정기여객선이 운항되었으나 자동차 산업과 도로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육로이용이 편리해져 화물의 물동량이 급속히 떨어지고 여객도 줄어들어 어촌정주어항으로 남아있습니다.

 

 

 

 

 

(94) 태안 선돌바위(태안 75코스)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 소재 선돌바위는 가로림만의 갯벌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데 본래 지금보다 크기가 훨씬 큰 형태이고 마을에서 신성시 여기는 바위였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바위를 깨뜨려 배에 실어 어디론가 나르기 시작한 걸 뒤늦게 마을주민들이 알게 되어 더 이상 바위를 깨뜨리지 못하도록 힘을 합쳐 막아내어 지금의 크기와 형태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95) 태안 금굴산 용주사(태안 75코스)

 

태안군 태안읍 삭선리 소재 용주사는 대한불교총화종(大韓佛敎總和宗)계열의 사찰로 정확한 창건연대는 미상이지만 고려 말엽 금굴사로 창건되어 매우 번창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하여 사세가 점점 약화되어 마침내 폐사 위기에 놓이게 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1950년 6.25동란 때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후 복성암과 수월암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1971년 주지스님이 대웅전을 신축한 후 용주사라 하고 포교에 최선을 다하니 사세가 번창하여 현재 경향 각지에서 많은 불도들이 운집하고 있습니다.

 

 

 

 

 

(96) 서산 가로림만 범머리길(서산 76코스)

 

가로림만 범머리길은 구도(범머리게이트)에서 출발해 드넓은 가로림만 해변길을 따라 호리반도를 한 바퀴 돌아 다시 구도로 오는 3.5km의 둘레길로 범머리는 범(虎)의 머리형상을 한 거대한 돌출바위산에서 연유한 마을이름입니다. 2015년 지역 창의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되어 3.5km 구간을 조성한 이 길은 가로림만 해변을 따라 걸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 보는 힐링의 길입니다.

 

 

 

 

(97) 서산 팔봉갯벌체험장(서산 76코스)

 

서산시 팔봉면 호리 소재 팔봉갯벌체험장은 서산시 최초의 갯벌체험장으로 여유로운 갯벌체험을 하면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좋으며 캠핑장에는 전기시설, 상하수도 시설,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캠퍼들에게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98)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서산 77코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소재 중리어촌체험마을은 가로림만의 갯벌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농어촌마을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외부인을 맞이합니다. 대표적인 체험은 바지락 캐기이며 체험객의 편의를 위해 안내소(행복마켓) 앞에서 갯벌을 오가는 깡통 열차를 약 500m 운행합니다. 걷기 좋아하는 이들은 해안을 따라 조성된 목조데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로림만의 특산물 중 하나인 낙지를 형상화한 전망대에 올라 조망을 즐기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99) 서산 칠지도제작야철지기념비(서산 77코스)

 

서산시 지곡면 도성3리 마을회관 앞 칠지도제작야철지기념비(七支刀製作冶鐵址紀念碑)는 1953년에 일본 국보 고고자료 제15호로 지정된 칠지도가 이곳에서 제작되었음을 알리는 기념비입니다. 칠지도(七支刀)는 일본 나라현 이소노카미 신궁에 전해지는 백제산 철제검으로 일본 학계 일각에선 일본서기를 주된 근거로 백제가 헌상했다고 주장하나 칠지도의 명문에는 백제가 야마토 정권에 하사했다고 적혔기에 한국 학계에선 글귀 그대로 백제가 하사했다고 여기는 보검입니다. ​

 

 

 

 

 

(100) 서산 진충사(서산 78코스)

 

충남 서산시 지곡면 대요리 소재 진충사(振忠祠)는 조선 중기의 무신인 충무공 정충신(鄭忠信, 1576~1636)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정충신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 광주목사(光州牧使) 권율(權慄)의 휘하에서 종군하였고, 같은 해 이항복(李恒福)의 눈에 띄어 학문과 무예를 닦아 무과에 급제해 최북단에서 국토방위에 전념하였으며,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이 발생하자 그의 군사를 무찔러 공신이 된 인물입니다.

 

 

 

 

 

(101) 서산 어사 김정희 영세불망비(서산 79코스)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소재 “어사 김정희 영세 불망비”는 1826년 순조로부터 암행어사 임명장을 받은 추사가 충청우도 암행 활동을 마친 후 상경한 후 그해 9월 지역민들(현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민)은 추사가 평신진첨사(平薪鎭僉使) 등의 가렴주구를 시정한 은공을 기리며 세운 선정비입니다. 여기서 평신진(平薪鎭)은 서산시 대산읍의 옛 이름, 첨사(僉使)는 조선시대 각 진영(鎭營)에 속한 종3품의 무관, 가렴주구(苛斂誅求)는 세금 등을 혹독하게 거두어들이고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이 살아가기 힘든 정치를 말합니다.

 

 

 

 

 

(102) 서산 김홍욱 신도비(서산 79코스)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소재 김홍욱 신도비는 조선 효종 때 황해도관찰사였던 김홍욱(1602-1654)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비석입니다. 명문은 송시열(宋時烈)이 짓고 윤득화(尹得和)가 글씨를 썼습니다. 김홍욱은 황해도관찰사로 재임중에 소현세자의 빈 강씨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상소하였다가 효종의 분노를 사서 친국(親鞫)을 받던 중 장살(杖殺)되었으나 송시열 등의 주청으로 관직이 복구되었고, 1719년(숙종 45) 문정(文貞)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후일 그의 현손 김한구(金漢耉)의 딸이 영조의 계비(정순왕후)가 되어 가문이 더욱 번성하였습니다.

 

 

 

 

 

(103) 서산 삼길포항(서산 79코스)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소재 삼길포항은 태안반도 북단의 대호방조제 앞 해안의 여러 항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구로 주변 지역과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항구 해안을 따라 연결된 도로변에는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횟집들이 보입니다. 대호방조제는 철새들의 낙원으로 겨울철에는 수많은 철새가 모여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삼길포항은 서산9경 중 제9경에 속하는 명소입니다.

 

 

 

 

 

(104) 당진 대호방조제(당진 80코스)

 

대호방조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의 바닷길을 잇는 방조제로 간척지를 개발하여 농경지를 늘리고 식량 증산을 이루려는 정부의 대호지구 농업종합 개발계획으로 1984년 완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된 총 면적은 7,700만㎡이며, 저수량 1억 2,200만 톤의 담수호, 농경지 3,700만㎡, 양수장 7개소, 용수로 238㎞가 조성되었습니다.

 

 

 

 

 

(105) 당진 도비도항(당진 80코스)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소재 도비도항은 난지도로 향하는 여객선의 선착장입니다. 도비도항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도비도입니다. 도비도항에서 서쪽바다 쪽을 바라보면 소초도와 대초도가 남북으로 이어진 채 자리 잡고 있습니다.

 

 

 

 

 

(106) 당진 왜목마을(당진 80코스)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소재 왜목항은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해넘이와 해맞이의 전국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당진8경 중 당당히 제1경으로 선정된 명소로  바닷가에는 왜목마을을 알리는 하트형 조형물과 꿈을 향해 비상하는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새빛왜목”이 세워져 있습니다.

 

 

 

 

 

(107) 당진 용무치항(당진 80코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소재 용무치항은 석문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관통하는 곳으로 북쪽 아산만 해안가의 작은 포구입니다. 용무치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이 살던 연못이 있었다고 전하며,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왜목항과 장고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용무치항 선착장에 서면 국화도와 도지섬을 조망할 수 있고, 밀물 때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썰물 때가 되면 용무치항 주변으로 널찍한 갯벌이 드러나는데, 굴이나 바지락 등을 채취하는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

 

 

 

 

 

(108) 당진 촛대바위와 용천굴(당진 80코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소재 장고항에는 일출명소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데 노적봉 옆 촛대바위를 돌아가면 용천굴이 숨겨져 있습니다. 용천굴은 굴 위로 용이 승천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기이한 바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이며, 햇살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는 곳입니다. 이와 같은 자연경관은 오랜 시간동안 바닷물과 해풍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걸작입니다.

 

 

 

 

 

(109) 당진 장고항(당진 80코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2리 소재 장고항은 국가어항으로 이곳은 바닷가에 위치한 전형적인 어촌마을입니다. 장고항은 포구의 경관이 마치 장구와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장고항이라 부릅니다. 비교적 규모가 큰 포구로 3~4월에는 이곳 특산물인 실치회와 실치무침을 먹기 위해 많은 미식가들이 찾아오며, 마을 앞 갯벌에는 조개, 게, 굴, 낙지 등을 손쉽게 잡을 수 있고 봄부터 가을까지 바다 낚시인들이 즐겨 찾습니다.

 

 

 

 

 

(110) 당진 석문방조제(당진 81코스)

 

석문방조제는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와 송산면 가곡리를 잇는 길이 10.6km 방조제로서 서남해안 간척 농지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석문면과 송산면 및 고대면 3개 면의 연안 일대에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1995년 준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석문호가 생겨났고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111) 당진 필경사(당진 82코스)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소재 당진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소설가인 심훈 관련주택입니다. 이 집은 항일시인이자 계몽문학의 선구자인 심훈(1901∼1936) 선생이 1934년에 직접 설계하여 지은 집으로 필경사(筆耕舍)는 당호입니다. 심훈 선생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는 바로 이곳에서 집필한 작품이며, 집은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어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지고 북동쪽으로 서해 바다가 보입니다.

 

 

 

 

 

(112) 당진 심훈기념관(당진 82코스)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소재 심훈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소설가 겸 시인 및 영화인이었던 심훈 선생의 항일 및 계몽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자 건립한 기념관입니다. 기념관은 민족의식의 태동, 저항의 불꽃, 희망의 빛, 그날이 오면, 상록수 및 계몽운동의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념관 옥상에는 대표작인 “그날이 오면”의 시비와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113) 당진 매산해안공원(당진 83코스)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소재 매산해안공원은 당진에서 가볼 만한 노을명소입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해어름 레스토랑과 베이커리가 있는데 70여종의 수목과 350여종의 초화류가 있어 사계(四季)의 아름다운 변화와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형물이 조성되어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114) 당진 삽교호바다공원(당진 83코스)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소재 삽교호 바다공원은 바다와 호수가 함께 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데 10,000여 평의 규모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200m 전망데크, 다양한 체육시설, 공연장, 산책로가 갖춰져 있고, 낚시, 해산물 잡기 등 가족단위로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115) 삽교천 방조제(당진 83코스)

 

당진시 신평면과 아산시 인주면을 잇는 길이 3,360m의 삽교천방조제는 삽교천 하구를 가로 막은 둑으로 당진·아산·예산·홍성의 4개군 22개 읍·면 지역을 전천후농토(2만 4,700ha)로 개발하기 위하여 삽교천지구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1975∼1992)의 중추적 사업으로 1979년 완공된 것입니다. 이 방조제는 국도 34호선과 38호선 및 7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이 방조제 건설로 생겨난 호수가 삽교호입니다.

 

 

 

 

 

(116) 아산 공세리성당(아산 84코스)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소재 공세리성당은 아산만 방조제 남쪽 공세리 언덕에 세워진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의 본당으로 초기 선교사들이 포구에 상륙하여 전교를 시작한 곳으로 1894년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사제관은 1897년, 본당은 1922년 완공되었습니다. 성당은 높은 첨탑을 지닌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이 그림 같아 2005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117) 아산만방조제와 아산호(아산 84코스)

 

경기도 평택시 현덕변과 충남 아산시 인주면을 잇는 아산만방조제는 서해 아산만으로 흘러들며 충남(아산)과 경기(평택)의 경계를 이루는 안성천 하구에 축조된(1974년) 방조제입니다. 본래 축조 목적은 간척사업을 통해 농경지를 늘리고 홍수 및 염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었지만 경관이 아름다워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산만 방조제는 서쪽에 서해바다, 동쪽에 아산호(평택호)가 위치하여 방조제 위에 건설된 국도 39호선을 따라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명품 드라이브 길입니다.

아산호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서해선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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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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