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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사
꽃무릇 축제가 열리고있는 영광 불갑산 관광단지에는
분재 및 수석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불갑산 산행과 불갑사 답사를 마친 후
주차장으로 내려오면서 분재전시장을 둘러보았다.
분재 애호가들이 오랜 시일에 걸쳐 정성을 들여
키운 수십 점의 분재가 전시되고 있었지만
글쓴이는 비교적 크고 눈에 잘 뜨이는
몇 점을 골라 카메라에 담았다.
소장자가 의도한 데로 나무가 자라주면
매우 보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애기사과
두 송
느릅나무
철 쭉
배나무/배 한 개가 반쯤 썩은 게 옥의 티다.
육 송
해 송
소 사
해 송
참빗살
소 사
동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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