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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無敵海兵)』이라는 글씨는
1951년 6월 4일 국군 해병대 제1연대가 혈전 17일 만에
도솔산 24개 고지를 점령한 전공을 치하하기 위하여
 1951년 8월 25일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가
수여한 친필휘호입니다.



『우리 청룡만세(靑龍萬歲』는 1966 신년하례 시
 박정희 대통령이 해병대사령관에게
청룡부대의 파월전투를 격려하는 뜻에서 수여한 친필휘호입니다.
(사진촬영/전쟁기념관)


해병부대기
 
해병부대상징마크 

 


국군이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면
대통령의 격려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10여년 간 서해해전 전사자들은
햇볕정책으로 인하여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라의 국방력은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국군의 사기(士氣)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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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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