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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봉은사(奉恩寺)에서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11회 전통등 전시회>가
어제 석가탄신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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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당 앞 등 모형


봉은사 보우당에서 열린 이 전시회는
우리의 전통 한지를 이용하여 등을 만들고
그 속에 불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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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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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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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과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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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도사


각 작품별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첩첩산중과 호랑이" 등 그럴듯한 이름이 붙어있었지만
사진 찍는데 열중하다 보니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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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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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서는 여우와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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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빠


금년의 전시작품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작품의 구성이 상당히 달랐으므로
매년 주제를 다르게 선정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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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무당과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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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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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등



작품의 내용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참 재미있는 볼거리였다.
앞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경건하게 보낸다.
(2008.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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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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