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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시의 랜드마크건축물이라는 400년 역사의 갑수루를 뒤로하고
다리를 건너니 취미원(翠微園)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전통 중국식 집이 보입니다.

 

 

 

 

 

 

문이 열려 있고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어서 들어가 봅니다.
안에는 기념품을 팔고 있는데 양쪽으로 별도의 문이 또 있습니다.

 

 

 

 

 

 

좌측은 삼품미술관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는데
그래서인지 앞쪽에 풍경화가 보입니다.

 

 

 

 

 

 

 

 

 

 

 

 

우측으로 들어가니 중국차(茶)를 파는 상점 겸 화장실입니다.
사람들은 전망이 좋은 정자(쉼터)에 앉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깨끗한 화장실

 

 

 

 

 

 

 

 

 

 

 

 

취미원은 기념품 판매 및 미술관 그리고 찻집으로
이용되는 쉼터인 듯 합니다.
갑수루까지 왔다면 취미원에 들러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입니다.  

 갑수루에서 바라본 취미원 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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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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