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더욱 빛내는 멋진 조각작품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소재 영일대해수욕장(구 포항북부해수욕장)은

길이가 1,750m에 폭은 40-70m에 달하며 백사장의 면적도 12만평이 넘어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남쪽의 송도해수욕장과 더불어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

 

 

 

 

 

 

 

 

이 해변길을 따라 알록달록한 조각품 20여점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야외조각공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조각작품들은 포항여객선터미널 입구에서부터

영일대 전망대에 이르기까지의 구간에서 볼 수 있는데,

해파랑길 17코스를 걸으면서 만났던 조각작품들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나를 본다(안재홍 2017)

 

 

 생명-(影)XII (안병철 2010)

 

 

 걸어가다 (이창희 2016)

 

 

 오늘도(이원석 2003

 

 

 융합 (주 SMC 2017)

 

 

 해돋이-연오랑 세오녀(이동섭 1017)

 

 

2050년 비너스의 탄생(소현우 2018)

 

 

 김여사의 나들이(고재준 2013)

 

 

 느슨한 충돌(금중기 2012)

 

 

 스페이스 P(엄익훈 2017)

 

 

 

 

 빛으로의 여행 01707(김연 2017)

 

 

 연인(포스코 포항제철소 2017)

 

 

 아우르다(김대학 2018)

 

 

 광해(사공숙 2018)

 

 

 바람불어 좋은 날(최상철 2013)

 

 

 The Sphere (고관호 2012)

 

 

 후사경-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윤영석 2012)

 

 

 금화 주강산기(주)

 

 

기념비적 기념물 (동국제강 2018)

 

 

 트라이앵글 컴포지션 (포스코 2018)

 

 

 튤립 (제일테크노스 2018)

 

 자라는 씨앗 (김정민 2016)

 

 

 도약 (넥스틸 주식회사 2016)

 

 

 Movement Steel (동일산업 2016)

 

 

 I am fine-230 (송운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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