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9.07.31 나리꽃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참나리꽃 (14)
  2. 2019.07.30 선암호수공원 및 울산대공원을 통과하는 울산 해파랑길 6코스 (12)
  3. 2019.07.29 돈의문 박물관마을,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 (13)
  4. 2019.07.26 세계테마기행, 여름날의 꿈 캄보디아 (13)
  5. 2019.07.25 봉황의 전설 깃든 봉황마을 품은 평창 덕수산과 장미산 (16)
  6. 2019.07.24 아기자기한 볼거리 많은 울진 후포 등기산공원과 스카이워크 (12)
  7. 2019.07.23 전라북도 도립 완주 대아수목원의 여름풍경 (19)
  8. 2019.07.22 [부천맛집] 15가지 한약재를 끓인 육수, 강원한방토종삼계탕 (17)
  9. 2019.07.19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으뜸시설, 독립운동가의 집 (18)
  10. 2019.07.18 세계테마기행,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15)
  11. 2019.07.17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역사를 찾아서, 돈의문 전시관 (15)
  12. 2019.07.16 회야강을 따라 걷는 울산 해파랑길 5코스 (15)
  13. 2019.07.15 서울 100년의 삶과 추억이 담긴 곳, 돈의문 박물관마을 (15)
  14. 2019.07.12 부천중앙공원을 화려하게 수놓은 능소화의 장관 (25)
  15. 2019.07.11 세계테마기행, 내 인생의 오아시스-중앙아시아 (14)
  16. 2019.07.10 [인천 부평맛집] 방송3사에 소개된 쌈장명가 “오구당당” (18)
  17. 2019.07.09 관동팔경의 하나로 시인묵객이 즐겨 찾았던 울진 월송정 (15)
  18. 2019.07.08 거센 동해의 해풍을 맞으며 걷는 울진 해파랑길 24코스 (16)
  19. 2019.07.05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산골기행 (13)
  20. 2019.07.04 [충주맛집] 충북도지정 맛좋은집 “명산가든” 명산 불고기정식 (14)
  21. 2019.07.03 박물관의 도시, 경기도 부천의 박물관 투어 (13)
  22. 2019.07.02 암릉능선의 절경과 명품 소나무의 조화, 완주 운암산 (13)
  23. 2019.07.01 증평의 새로운 명물로 우뚝 선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11)


 

 

 

 

 

 

 

 

 

백합과에 속하는 참나리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나리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워서 “참나리”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은 주황색으로 7~8월에 피고, 꽃이 진 다음엔 둥근 모양의 열매가 맺힙니다.

주황색의 꽃잎에는 검은색의 반점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참나리는 우리나라 각지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정원에 심기도 하는데요.

나리는 그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하늘나리와 하늘말나리,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섬말나리,

 강원도이북 깊은 산에서 자라는 솔나리, 흰색 꽃이 피는 검은솔나리,

중부이남에 자생하는 땅나리, 줄기에 털이 나있는 털중나리 등이 있습니다.

 

꽃이 하늘을 향하면 하늘나리,

땅으로 향하면 땅나리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부천 중앙공원을 산책하다가 참나리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그간 비가 내려서인지 꽃은 다소 앙상하게 변했지만

그래도 참나리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나리는 발렌수엘라 동산과 인접한 곳에 자리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참나리의 알뿌리(비늘줄기)를 열병, 해수,

폐결핵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해 왔습니다.

 

알뿌리에는 녹말, 단백질, 지방, 포도당, 비타민C 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우리 조상들은 배가 고플 때 이를 삶아 먹거나 구워 먹었고,

쌀을 섞어 죽을 쑤어 먹기도 했습니다.

봄에 나오는 어린 순은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보면 참나리는 모습도 이쁘지만 약용 및 식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식물입니다.

 

 

 

 

 

 

참나리의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슬픈 전설이 전해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행실이 나쁜 이 고을의 원님 아들이 이 처녀를 강제로 희롱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처녀는 완강히 거절하고 자결로서 순결을 지켰고

처녀가 죽은 뒤에야 원님 아들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처녀를 양지 바른 곳에 잘 묻어주었습니다.

 

얼마 후 그 무덤 위에는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피었는데,

사람들은 이 꽃을 참나리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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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중동 1177 | 부천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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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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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3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야외로 나가면
    주변 곳곳에서 참나리꽃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생김새도 독특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

  2.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3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리꽃 빛깔이 아주 곱네요.
    독특하기도 하구요.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하는군요.

    고운 꽃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마구 퍼붓는 아침이지만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3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딜 가나 참나리가 예쁘게 피워 시선을 잡고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여름에 참 볼수 있는 예쁜꽃입니다.
    저도 보이면 꼭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7.3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고 예쁜 참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5. Favicon of https://jigbbangbbang.tistory.com BlogIcon 직빵 2019.07.3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색감이 너무 이쁜데요~

  6.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3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에서나 볼수있었던 참나리
    이젠 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 야생화가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3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나리꽃이 이렇게 이쁜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yarizzan.tistory.com BlogIcon 야리짠 2019.07.3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예쁜 꽃입니다^^
    꽃 색깔도 모양도 너무 예뻐요~^^

  9. Favicon of https://newedge.tistory.com BlogIcon 뉴엣 2019.07.3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시내 공원에서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만들어내신다는 것에 감탄합니다.
    앞으로 사진 잘 보러 오겠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7.3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리꽃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3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참나리가 흐드러 지게 많이
    피어 있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3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꽃도 너우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8.01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1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8.01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서 보기 힘든 나리꽃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태화강전망대에서 바라본 태화강과 국가정원, 그리고 강변 태화강전망대(카페)

 

 

 신선산에서 바라본 울산 도심풍경

 

 

 

 

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북쪽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총 길이 770km에 이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트레일 코스입니다. 모두 10개구간 50개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을 걸으며 동해안의 멋진 풍광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은 갈맷길․문탠로드(부산구간 4개 코스), 간절곶소망길․솔마루길(울산구간 5개 코스), 감포깍지길․주상절리길(경주구간 3개 코스), 감사나눔길(포항구간 6개 코스), 블루로드(영덕구간 4개 코스), 관동팔경길(울진구간 5개 코스), 수로부인길․해물금길(삼척.동해구간 7개 코스), 바우길․헌화로(강릉구간 6개 코스), 녹색경관길(양양.속초구간 5개 코스), 평화누리길․갈래길(고성구간 5개 코스)과 같은 원래 12개 시․군에서 조성한 좋은 길을 장대한 하나의 길로 이은 것입니다.

 

 

 

 

오늘 걷는 제6코스는 덕하역을 출발해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 울산대공원 및 고래전망대를 거쳐 태화강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15.6km 거리를 지나는 길입니다. 지나는 길목에 함월산과 신선산(80m) 및 삼호산(126m)이 있어 솔향기가 폴폴 풍기는 산길인 솔마루길과 호숫길을 동시에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코스는 해파랑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바다는 볼 수 없고 내륙으로만 걷게 됩니다.

 

제6코스의 들머리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소재 동해남부선의 덕하역입니다. 마치 간이역 처럼 작은 덕하역은 현재 무슨 공사중인지 승강장 및 열차 탑승구를 변경해 운영중이라고 하는데 동해남부선 전절화사업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덕하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북쪽으로 몸을 돌려세웁니다. 6번국도가 지나가는 덕하교 교각 밑을 지나 두왕교와 GS칼텍스 한일주유소를 뒤로하면 고가의 철도가 지나가는 두왕사거리인데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조금 가다가 좌측의 근린공원으로 들어섭니다. 도로변에는 배롱나무(나무백일홍)가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네요.

 덕하역

 

 

 두왕사거리 위를 지나는 철도

 

 

 

 

덕하역 1.6km지점부터 해파랑길은 숲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서부터는 선암호수공원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 길로 계속 가면 함월산인데 해발고도는 100m 남짓하지만 제법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합니다. 상개마을 갈림길과 송전철탑을 지나면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도안으로 만든 이정표가 나오는데 고래의 머리쪽이 진행방향이지만 가독성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이정표는 화살표로 표기하는 전통적인 방법(고래 이정표에도 작은 화살표가 있기는 함)이 가장 무난해 보이니까요.

 반듯한 해파랑길 이정표

 

 

 

 

                                                                          고래모양의 이정표

 

 

 

 

통나무 계단을 오르니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함월산 정상(138m)입니다. 멀리 이름 모를 산들이 산그리메를 형성하고 있군요. 그런데 이곳이 함월산이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문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네요. 눈에 익은 어느 산꾼이 걸어둔 목판안내문이 아니었더라면 이곳이 함월산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함월산 오르는 통나무계단

 

 

 산불감시초소 뒤로 보이는 산그리메

 

 

 함월산을 알리는 유일한 안내문

 

 

 

 

아! 그런데 선암호수공원으로 내려가는 길목의 이정표에 함월산이 보입니다. 우리가 올라온 방향에서도 함월산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었더라면 제가 실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요리조리 길을 돌아 터널공사중인 무지개다리를 건너니 바로 선암호수공원입니다.

                                                             내려가는 길목의 함월산 이정표

 

 

 공사중인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에서 본 터널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한 호수공원으로 선암댐과 저수지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과거, 현재, 미래의 테마가 공존하는 생태호수공원으로 꾸민 곳입니다. 이곳에는 조각공원, 연꽃단지, 생태학습장, 포토존 전망대, 장미터널, 산책로 등 환경친화적인 볼거리가 많습니다. 해파랑길은 선암호수공원의 중심부를 지나 나무테크로 이어지며 장미터널을 지나면 호수와 작별을 고하게 됩니다.

 

 조각작품

 

 

 

 

 연꽃단지

 

 

 포토존

 

 

 장미터널

 

 

 

 

솔마루길 진입광장에서 해파랑길은 울산대공원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두 차례 오르면 바로 눈앞에 큰 바위가 버티고 서 있는데 신선산(118m) 정상의 신선암입니다. 현지 신선암 안내문에도 신선산의 해발고도는 표기가 되어 있지 않군요. 해발고도가 표기된 유일한 산꾼의 안내문에도 신선산이라는 이름 대신에 매우 생소한 남암지맥이라는 단어를 적어 놓았습니다. 신선산 정상에는 신선정을 세워 놓았는데 이곳에 오르면 신선이 된 기분일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울산도심 전체가 내려다보일 정도로 조망이 매우 빼어납니다.

 통나무계단

 

 

 신선산 신산암과 신선정

 

 

 신선정

 

 

 

 

 울산도심 조망

 

 

 

 

신선정에서 만남의 광장으로 내려와 우측으로 진입합니다. 숲속 작은 도서관을 뒤로하고 서쪽으로 솔밭길을 걸어가면 한라패밀리아파트 교차로인데 맞은편에 보이는 울산해양경찰서를 왼쪽 옆구리에 끼고 도로변을 걷다가 31번국도 위를 가로지는 아취형의 두왕보행자전용육교를 건넙니다. 육교를 건너니 울산대공원입구라는 이정표가 나오는데 아마도 이제부터 울산대공원경내이지만 해파랑길은 숲속으로만 이어져 이곳이 대공원인지 그냥 숲인지 잘 모를 지경입니다. 다만 숲길에는 고래형상의 가로등이 있으며 계속해서 나오는 가로등은 길잡이로 손색이 없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

 

 

 두왕보행자전용육교

 

 

                                                                       울산대공원입구 이정표

 

 

 숲속 길잡이인 고래형상 가로등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온통 숲의 세상입니다. 피크닉 가든과 솔마루길 숲속도서관을 지나갑니다. 해파랑길은 이 솔마루길을 그대로 차용해 동일한 코스로 이어집니다. 현충탑 갈림길을 지나면 다시 숲길인데 첫 번째 나무육교를 지나 침목계단을 오른 후 두 번째 나무육교를 지나갑니다. 이번엔 공사중인 개활지가 나타났는데 길이 상당히 헷갈립니다. 아무래도 직진해 공사중인 구간을 건너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좌측으로 내려서 우측으로 돌아 다시 위로 오르니 길을 우회하지 말고 그냥 공사구간을 통과하는게 훨씬 나았을 것입니다.

공사중인 개활지

 

 

 좌측으로 우회해 다시 오르는 우측의 울창한 숲길

 

 

 

 

공사구간의 안전시설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니 잠시 사라졌던 이정표가 다시 보입니다. 길을 제대로 찾은 것 같아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그런데 바람 한 점 없는 숲속을 걷는 것은 정말 고역입니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31도라고 했는데 습도가 높아서인지 정말 무더워 땀이 비가 오듯 흘러 숨쉬기도 힘들고 발걸음도 매우 무겁습니다. 솔마루 하늘길이라는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100m를 가니 솔마루 하늘길의 하늘다리입니다. 이 보행자 전용육교는 울산문수경기장 방면에서 공업탑으로 이어지는 대로 위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형식의 육교입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니 문수산(600m)이 우뚝하군요.

 다시 보이는 반가운 이정표

 

 

 솔마루 보행자육교

 

 육교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문수산

 

 

 

 

육교를 건너 솔마루 산성을 통과합니다. 지금까지 고래형상 가로등은 청색뿐이었는데 이제부터는 녹색과 황색도 번갈아 보입니다. 지금 걷는 이 길이 삼호산(126m)능선인 듯 삼호산 삼거리라는 이정표는 보이지만 어디가 정상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지나가는 길목에 범장골 안내문이 있는데 옛날 이곳에 호랑이가 서식했다는군요. 이제부터는 솔마루정과 태화강 전망대 이정표를 따릅니다.

 솔마루 산성

 

 

 녹색 가로등

 

 

                                                                    삼호산 삼거리 이정표

 

 

 솔마루정 이정표

 

 

 

 

산의 9부 능선을 요리조리 돌아 침목계단을 오르니 드디어 솔마루정입니다. 정자는 매우 튼실하게 지어졌군요. 정자에서 바라보는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과 그 주변 경치가 정말 빼어납니다.

 솔마루정으로 오르는 계단길

 

 

 솔마루정

 

 

 

태화강의 모습

 

 

 

 

솔마루정에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섭니다. 다시 오르막으로 이어지네요. 무더위에 이런 오르내림은 한마디로 죽을 맛입니다. 정자가 없는 전망대에 서니 태화강과 태화강 국가정원이 내려다보이는데 이곳은 아마도 고래전망대일 것입니다. 

 솔마루정 하산길

 

 고래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화강 국가정원

 

 

 

 

전망대를 내려선 후 테니스코트에서 좌측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도로로 하산하는 줄 생각했는데 무심한 산책로는 다시 한 구비를 돌아 위쪽으로 연결됩니다. 봉우리의 넓은 농구장을 지나니 이번에는 태화강전망대입니다. 사실 오늘 6코스의 최종목적지가 태화강전망대여서 독자들은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태화강전망대는 두 곳이 있습니다. 최종목적지의 태화강전망대는 이곳이 아니라 태화강변에 자리 잡은 카페로 이곳에서 내려다보니 바로 발아래 서 있습니다.

 태화강전망대 가는 길

 

 

 태화강전망대

 

 

 강변 태화강전망대(좌측 아래)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전망대를 내려선 후 계곡 안부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틉니다. 여기서 다시 직진해 오르면 은월봉(120m)의 남산루로 가게되지만 해파랑길은 다행이 이쪽이 아닙니다. 좌측의 길목 약수터에 발 씻는 곳이 있군요. 동굴피아 주차장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가면 최종 목적지인 태화강전망대(카폐)입니다.

 뒤돌아본 태화강 전망대 하산길

 

 

 발 씻는 곳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 전망대에서 본 태화강(서쪽 방면)

 

 

 

 

오늘 약 15km 남짓한 거리를 5시간 이상 걸었습니다. 비록 100m급 3곳의 야산(함월산, 신선산, 삼호산)을 넘기는 했지만 습도가 높은 무더위에 많은 땀을 흘려 체력이 거의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필자만 이렇게 힘든 줄로 생각했는데 트레킹을 마치고 보니 거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매우 힘든 코스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사실 솔향기 폴폴 나는 이 코스는 날씨만 좋다면 정말 걸어보고 싶은 길일 테지만 하필이면 삼복더위에 왜 이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이 길을 걷는다면 정말 훨훨 날 것만 같습니다. 선암호수공원은 중심부를 통과하면서 그 멋진 풍관에 감탄했지만, 울산대공원은 숲만 보고 걸어 무척 따분하고 지루한 하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선산과 솔마루정, 그리고 고래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홀한 조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해파랑길 5코스 개요》

 

▲ 일자 : 2019년 7월 28일 (일)

▲ 코스 : 덕하역-함월산-선암호수공원-솔마루길 입구-신선산(신선정)-울산해양결찰서-두왕보행자전용육교

            -울산대공원 숲길-솔마루길 보행자육교-삼호산-솔마루정-고래전망대-태화강전망대-강변 태화강전망대(카페)

▲ 거리 : 15.4km

▲ 시간 : 5시간 5분

▲ 안내 : 서울청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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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 해파랑길 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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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3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서
    산행을 하시기에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렇듯 앉아서
    짙푸른 숲을 보며
    시원해할 수 있으니 좋지만요.

    해파랑길 6코스 하나하나
    잘 짚어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30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해파랑길 코스 전부를 완주하신 모양입니다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습도가 무지 높았던 날로 기억을 하는데
    정말 고생을하셨습니다.
    야외에 그냥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땀이 줄줄 나던 날이었으니
    말입니다.
    지났으니 또 추억이 되셨겠군요...
    해파랑길 6코스를 걸으셨네요,^^

  4.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7.3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우셨을텐데 5시간씩이나 다니시다니 대단하셔요. 이렇게 사진찍은걸 보니 마지막에 뿌듯하셨을거같아요.!!

  5.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7.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경치도 구경하면서 맑은 공기 마시며 산행하는 해파링길 코스 아주 좋습니다~

  6. Favicon of https://jigbbangbbang.tistory.com BlogIcon 직빵 2019.07.3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아보여요 ㅠㅠㅠ 등산하고 싶네용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3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태화강의 모습 정말 멋지네요.
    울산도 걷기 좋은 길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07.3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중인 무지개 다리가 이름의 유래가 갑자기 엉뚱하지만 궁금해지네요. ㅋㅋ
    보통 반려동물이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다고 표현하곤 해서. ㅋㅋ

  9.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3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파랑길코스
    연꽃향기 풍기는 아름다운 둘레길 같네요!!
    태화강을 한눈에볼수있는 전망대 너무 멋이있습니다.
    멋진 둘레길 걸어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31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랑길...
    함께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3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화강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기회가 되면 사진 찍으러 가고 곳이군요

  1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3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강북삼성병원과 경찰박물관 사이)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돈의문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근현대 서울 100년의 삶과 기억이 담긴 마을을 보전하고자

2000년대 초반까지 새문안동네로 불린 곳을 도시재생방식을 통해

도심 속 마을단위의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서울시는 당초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해 기존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했는데, 일부 철거한 건물 터에는 넓은 마당을 조성하였고,

근현대 건축물과 한옥, 조선시대 골목길, 언덕 등

정겨운 마을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어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는

모두 40동의 건축물이 있는데요.

크게 마을전시관, 체험교육관, 마을창작소 및 기타시설로 구분됩니다.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건물번호 20번)은 마을창작소(9곳)의 하나인데

과거 서대문여관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입니다.

 

 

 

 

 

 

 

 

필자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100인 작가 릴레이전

(2019. 7. 8-7. 21)이 열리고 있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태극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있어

독립운동가의 집과 함께 이곳은 지난 10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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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7-22 | 돈의문박물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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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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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듯 가까운 곳에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9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꼭 한번 들러 보고 싶군요.
    100인 작가의 아트페어도 열리고 있어 좋네요
    이런공간이 서울 도심에 잇어 행복함을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7월 마지막주 힘내시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7.2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도 있고, 볼거리도 충분한 것 같아요.
    여행의 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 배움도 되는... ^^
    이제 더워질텐데, 건강 잘 챙기셔요. !!

  4.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박물관의 꼼꼼히 들려보면
    볼거리가 정말 많지요
    예전에 단체로 관람하여 대충 둘러보았는데 다시한번 들려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
    돈의문박물관에서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7.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작품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을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구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y/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07.29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관이 멋진 전시관으로 변신했네요,
    소소한 전시 보는 즐거움이 있을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9.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2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0.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전시, 슬로건과 같이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하지만 깊이있는 주제의 전시군요.
    잘보았습니다.

  11.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박물관 마을 포스팅을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공간에서도 자주 보았어요
    또 다른 매력을 이렇게 보여주시는군요~^^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3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소소한 오브제들이 보기 좋네요


 

 

 

 

 

 캄보디아 남부 해안도시 캄폿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9년 7월 중순(2019. 7. 15~7. 18)에는

“여름날의 꿈 캄보디아”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캄보디아의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약 82%,

인구는 1,624만 명, 수도는 프놈펜입니다.

 

 

 

 

 

 

[1] 신들의 정원

 

우동사원은 프놈펜의 외곽도시인 우동에 있는 사원으로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어 성지순례지로 유명합니다.

캄보디아 인구의 44%는 불교도로 전국에는 4,400여 개의 사원이 있는데

베삭은 매년 음력 4월 15일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시엠립은 과거 크메르 제국의 수도로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 등 주요유적이 남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앙코르와트와 타 프롬사원에는 힌두교 전설을 표현한

캄보디아의 전통춤인 압사라 춤을 추는 무희를 나타낸

조각(부조)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동남아 최대호수인 톤레삽은 캄보디아 국토면적의 15%를 차지하며

수상가옥에는 약 43만 명의 어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2] 메콩강의 노래

 

바탐방은 캄보디아 제2의 도시로 톤레삽 호수의 물을 이용해

쌀을 생산하는 중심도시입니다. 아이들은 강의 지류를 막아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군요.

 

 

 

 

 

 

 

메콩강은 중국(칭하이성)에서 발원해

동남아5개국을 거쳐 남중국해로 흐르는

세계에서 12번째로 긴 강으로

길이만 4,000km가 넘습니다.

 

 

 

 

어부들은 메콩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합니다.

 

 

 

 

 

 

 

 

꺼닥은 메콩강 유역의 섬으로

예로부터 직조기술이 발달한 곳이지만

지금은 상당수가 이곳을 떠나고

현재는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3] 땅의 아이들

 

보코산은 영화 “알 포인트” 촬영지로

산정에는 마오할머니의 동상이 있는데,

이 여인은 태국과의 전쟁당시 전사한 남편을 대신해

전장으로 나가 승리로 이끈 전설 속 주인공입니다.

 

 

 

 

 

보코힐 스테이션은 프랑스 식민시절인 1920년대에 지어진

성당으로 거의 폐허로 남아 있으며

보코산에는 호수와 폭포가 있어 과거 프랑스인의 휴양지였습니다.

 

 

 

 

 

 

 

 

 

라타나끼리에서는 수직 15m 정도의 굴을 파서

광물석을 채취해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을 만납니다.

 

 

 

 

 

 

 

캄보디아 남부 해안지역인 캄폿에서는

영양이 풍부한 블루크랩이 많이 잡힙니다.

 

 

 

 

 

 

 

 

 

[4] 춤추는 바다

 

캄폿은 해산물과 두리안 및 후추 등의 생산지로 유명한데

두리안은 과일의 왕자라고 불리며,

냄새는 지옥이지만 맛은 천국이라고 한답니다.

따라서 이 과일은 상당히 비싸게 팔립니다.

 

 

 

 

 

 

 

또 인근 숲에서는 천연 벌집을 채취하여

꿀을 얻습니다.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최대의 상업항이자 휴양지입니다.

여기서 배를 타고 약 40분을 가면

코롱산로엠에 도착하는데 이곳도 역시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사람들은 수영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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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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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6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떠날 때 참고 하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6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는 여행한 적이 있어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영화 <알 포인트>의 촬영지인
    보코산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 촬영지가 많아 좀 익숙해 보이는곳들이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가 보질 않았는데 여행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우선 올러 주신 내용으로 여행을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린다 하는군요.
    편안한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한번쯤은 캄보디아 여행을 즐겼을 것 같아요
    앙코르와트는 그야말로 신비로움..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7.2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는 가본 적이 없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잘 보고 갑니다 : )

  6.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만드는 비법을 좀 알려줘야겠네요. 블루크랩이라 우리네 꽃게와 크기도 모양도 비슷해보이네요.ㅎ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캄보디아와는 다른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언젠가는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7.2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 사원 상당히 독특하고 멋지네요
    게임과 영화로 인기가 높은 툼레이더 시리즈 배경~

  9.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 구경 잘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7.27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앙코르와트도 덕분에 구경 잘하네요.
    우동사원 이름이 특별에 금방 이름이 잊히지 않을 거 같아요.
    우동사원의 원탑 세 개의 모습이 무척 멋지네요.

  1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펜펜님의 고정적 소개인 세계테마기행~^^
    캄보디아는 제 후배가 사회사업차 자주 출장가는 곳이기도 해요~

  12.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28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신기한 모습들..잘 보고갑니다.


 

 

 

 

 

봉황정에서 바라본 봉황교

 

 

덕수산 능선에서 바라본 북동쪽조망(금당산 방면)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덕수산(1,000m)과 장미산(980m)은 금당계곡을 동쪽에 두고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는 산입니다. 이 두 산은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서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오대산 두로봉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나온 가지의 능선에 있는데, 산 아래로 남한강 최상류인 평창강이 흐릅니다. 정상의 북서쪽으로는 청태산(1,200m)과 대미산(1,231m), 북동쪽으로는 금당산(1,173m)과 거문산(1,173m)이 있습니다.

 

덕수산 산행 들머리는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 소재 봉황교입니다, 424번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이곳은 평창강이 흐르는 금당계곡으로 계곡에는 최근에 내린 비로 인해 수량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이곳에는 봉황대라는 표석이 있으며, 봉황대는 봉황교 우측의 기암으로 된 바위를 말하는데,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옵니다. “옛날 어떤 사람이 묘를 쓰려고 이곳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하늘로 솟아 날아갔다"고 해서 이곳을 봉황대, 마을이름을 봉황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봉황대와 봉화교 그리고 봉황마을의 주변 풍광은 오늘 덕수산과 장미산 전 코스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봉황교

 

 

 봉황교 옆 봉황대

 

 

 봉황대 표석

 

 

 등산 안내도

 

 

 

 

 

 

봉황교를 건너 봉황대를 바라보니 그 규모는 작지만 기암의 생긴 모습이 마치 철원의 고석정을 닮은 것 같습니다. 포장된 도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섭니다. 좌측 언덕에는 팔각정이 있고 우측에는 개수2리 마을회관이 보이는데 고랭지 채소밭에서는 양배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 길은 봉황마을 둘레길이며 진황색 루드베키아가 길손을 반겨주네요.

 

 봉황대

 

 

 

 굽이치는 평창강

 

 

 팔각정

 

 

 개수2리 마을회관

 

 

 고랭지채소밭

 

 

 

 루드베키아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장미산으로 가는 길이므로 덕수산으로 가려면 우측의 작은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서서히 고도를 높입니다. 전원주택 앞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덕수산 및 장미산 이정표를 보고 하늘농원방면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붉은색 지붕과 하늘농원을 지나 좌측으로 들어가면 등산코스 안내도가 나오는데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숲속 산행이 시작됩니다.

 작은 다리

 

 

 포장도로를 걷는 길

 

 

 

 덕수산 장미산 이정표

 

 

 붉은색 지붕

 

 

 

 

 

 

 

 

부드럽게 이어지던 등산로 어느 새 급경사로 변하는데 통나무계단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안전한 산행을 지원합니다. 능선에 도착하니 갈림길입니다. 여기서 덕수산까지의 거리는 2.4km로군요. 좌측으로 약 100여 미터 진행하니 작은 봉우리인데 능선이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줍니다.

 통나무 계단 오르막 길

 

 

 갈림길 능선 이정표

 

 

 

 

중간에 거리표기가 된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등산객이 현재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음도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푹신한 길을 걷다가 통나무 계단구간을 오르니 오늘 산행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터지는 바위조망대입니다. 이 산줄기의 북동쪽으로 금당산과 거문산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 보이는 저 높은 산들이 이들 산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된 이정표

 

 

 초록의 세상

 

 

 통나무 오름길

 

 

 북동쪽 금당산 방면조망

 

 

 

 

 

 

 

큰 바위를 우회해 조금 더 가면 드디어 덕수산 정상(1,003m)입니다. 정상에는 덕수산을 알리는 목판안내문이 있는데 비록 표석은 없을 지라도 이런 안내문만 있으면 기념사진은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발고도 1천미터 이상의 산에 정상표석이 없는 것은 매우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상은 숲으로 둘러싸여 전혀 조망을 할 수 없음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초라한 덕수산 정상의 모습

 

 

 

 

이제 덕수산을 뒤로하고 남쪽의 장미산으로 갑니다. 덕수산에서 장미산까지의 거리는 2.1km로군요. 두 산을 이어주는 능선 길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퉁텡이 갈림길을 지나 다시 점점 고도를 높입니다. 장미산까지 500m가 남았다는 이정표를 보고 오른 작은 봉우리는 지도에는 표기되지 않은 창수봉(970m)인데, 여기서 장미산까지 1.7km가 남았다는 이정표에 그만 기절할 뻔 했습니다. 방금 500m가 남았다는 이정표를 보았기에 하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정표를 설치한 관계자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장미산 500m 이정표

 

 

창수봉 안내문과 잘 못 표기된 장미산 이정표

 

 

 

 

장수봉을 내려서 안부에 도착하니 장미산 400m라는 이정표가 다시 나옵니다. 이곳에서도 퉁텡이로 빠질 수 있군요. 퉁텡이가 마을이름인지 계곡이름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름이 매우 특이합니다. 길목에는 진홍색의 하늘나리 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는데 초록의 숲에 빛을 밝히는 등불 같이 매우 선명해서 눈에 잘 뜨입니다.

 안부의 이정표

 

 

 진홍색의 하늘나리

 

 

 

 

여기서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을 힘주어 오르면 장미산 정상(980m)입니다. 불과 2개월 전 장미산 표석을 다시 세웠군요. 산의 높이에 비해 표석이 너무 아담하지만 그래도 지나온 덕수산에 비하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상 한쪽으로 조금 조망이 터졌지만 멀리 산의 능선만 살짝 보일 뿐이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여기서 남동쪽으로 가면 승두봉(중대갈봉, 1014m)입니다. 필자는 약 18년 전 덕수산과 장미산을 거쳐 승두봉까지 종주했는데 그때만 해도 체력이 팔팔할 때여서 가능했습니다.

장미산 정상 오름길

 

 

 

 유일한 조망

 

 

 정상 이정표

 

 

 

 

장미산 정상에서 하산지점인 봉황대까의 거리는 3.4km입니다. 정상을 내려와 능선을 따라 갑니다. 능선이라는 게 어느 정도의 오르내림은 각오해야 하겠지요. 중간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고 좌측으로 퉁텡이골로 빠지는 삼거리를 제외하고는 외길이어서 길을 잃을 염려도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목에는 하늘을 찌를 듯이 쭉쭉 뻗은 소나무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내리막길에는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 매우 무더워 애를 먹었습니다. 중간에 어느 산객이 지도에도 없는 감투봉(795m) 이름표를 붙여 놓았더군요.

 

 

 

 

 

 

 

봉황대를 1.2km 앞둔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섭니다. 울창한 침엽수림이 산기슭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개활지로 나와 마을에 도착해 우측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조금 내려가니 아까 덕수산을 오르기 위해 건넌 교량이 나오네요. 장미산과 덕수산 일대는 6.25전쟁당시 아군(미군포함)과 적군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으로 전사자 유해발굴지역이라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신작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목적지인 봉황교(봉항대)입니다.

 

 

 

 

 

 

 봉황대와 봉황정

 

 

 

 

오늘 약 10km 남짓 산행에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덕수산 오름길이 다소 힘들었지만 등산로는 평이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날씨가 워낙 더웠고 또 장미산 정상에서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모여 간식을 먹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 때문입니다. 두 산의 정상에서 조망을 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위험한 등산로가 전혀 없었고 또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계곡물에서 땀을 씻을 수 있어 무척 다행이었습니다.

 

 

《등산 개요》

 

▲ 등산 일자 : 2019년 7월 23일 (화)

▲ 등산 코스 : 봉황교(봉황대)-하늘농원-능선갈림길-조망바위-덕수산-퉁탱이갈림길-창수봉-장미산-봉황교

▲ 산행 거리 : 10.4km

▲ 소요 시간 : 5시간 5분

▲ 산행 안내 : 뉴갤러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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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우니
    참참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평창은 강원도 지역이어서 그런지
    숲이 짙네요.
    푸르름이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근처에서 머물며 피서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황마을도 있군요
    마을이름이 좋아서 주민들 복받을 것 같아요
    봉황마을 둘레길 자연경관이 좋다하니 더욱 아름다운 마을이겠어요.. ^^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2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주는 선물...
    만끽하시며 사시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5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황 마을에 살면 왠지 나쁜 행동을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5.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2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내표시가 아주 잘 되어있네요.

  6.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맛비 영향으로 계곡물이 많이 불어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등산로는 잘 되어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날이 더웠는데 바람이 없어 애를 먹으셨군요..

    장맛비,무더위 날씨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7.2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참 예쁘네요.
    무엇보다 푸르름의 절정인 것 같아...
    몸속 노폐물을 싹 씻어갈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s://jigbbangbbang.tistory.com BlogIcon 직빵 2019.07.2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참 이쁘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당산방면 조망이 너무 좋습니다.
    평창의산은, 산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 양 옆으로 풀들이 굉장히 많이 자랐네요.
    더위로 힘들기는 하겠지만, 눈은 더 맑아지는 산행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2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의 덕수산과 장미산을
    산행하고 오셨군요..
    신록이 우거진 산행길에서는
    싱그러운 솔숲 내음이 있어
    또다른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5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석도 없이 작은 이정표가 다 인가보네요ㅎ등산다니는 분들에게 정상석과 한장이 보상일수있을텐데 말이죠

  1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발고도가 좀 높아서 더욱 시원할 것 같습니다.
    평창강의 물 호르는 모습은 정말 맑고 깨끗할 것 같군요~

    평창, 몆 번 가 보았어요. 그 시원했던 기억이 여전히 기억됩니다~

  14. Favicon of https://jungan1208.tistory.com BlogIcon 미.야 2019.07.2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하늘도 중간중간 보이는 꽃사진들도 너무 이쁘네요! 저는 으아... 등산내려오는걸 너무 못해서 택도없지만 대리만족으로ㅎㅎㅎㅎ..ㅡ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07.26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을 품고 있는 곳이라 여름산행으로 좋을 듯 하네요
    무더운 여름 산행, 건강 챙기시며 하세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16.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26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등기산 공원 전망대

 

 

 

 

등기산공원(일명 후포공원)은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등기산 일원에 휴식공간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제고하며,

쾌적한 도시공간조성으로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조성한 공원입니다.

 

공원의 면적은 79,200㎡(24,000평)인데 이곳에는 등대, 정자,

신석기 유적관, 휴게실, 보행자육교, 등기산 스카이워크,

산책로 및 체육시설물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후포항과 해수욕장을 바라보는 조망이 매우 좋습니다.

울진지역에서 개최하는 해맞이행사장의 한 곳이기도 합니다.

 

공원을 오르는 길은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등기산 방향으로 접근해

대게판매장 쪽으로 가면 등기산 스카이워크 및

신석기 유적관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서 MBC “그대 그리고 나”촬영장소를 지나게 되는데

바로 위쪽으로 등기산의 남호정이 보입니다.

등기산 공원의 시설배치도를 돌로 만든 것도 매우 이색적이네요.

 

 

 

 

 등기산 정상의 남호정

 

 

 

 등기산 공원 시설물배치도

 

 

 

 

남호정 인근에는 신석기유적관, 기념사진촬영용 사각조형물(바다의 문),

무대조형벽, 전망대인 벨록, 선박조형물 의자,

외국 유명 등대모형 등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남호정 서쪽으로는 기억의 돌과 이집트 파로스 등대모형이 있는데

시간에 쫓기어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스카이워크의 위용이 대단하군요.

 신석기유적관

 

 

 바다의 문

 

 무대조형벽

 

 

 전망대

 

 선박조형물 의자

 

 

 서쪽의 이집트 파로스 등대

 

 

 독일 브레므하펜 등대

 

 

 가야할 스카이워크

 

 

 

 

 

 

이젠 스카이워크로 갑니다.

길목에 망사정이 있지만 보수중이어서 발길을 돌립니다.

 

나무데크를 따라 내려가면 등기산 보행교(출렁다리)를 만납니다.

이 보행교는 길이가 42m, 폭이 2m로 매우 튼튼하게 건설되었습니다.

 

보행교를 건너면서 좌측을 바라보면 알록달록한 지붕을 한 마을 뒤로

방금 지나온 등기산 전망대가 저만치 올려다 보입니다.

 스카이워크 가는 길

 

 

 보수중인 망사정

 

 

 보행교로 가는 길

 

 

 

 

 

 

 방금 자나온 등기산 전망대

 

 

 

 

스카이워크 앞에는 시인 신경림의 동해바다(후포에서)가

표석에 새겨져 있지만 사진으로 보니 역광이어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네요.

 

아! 그런데 오늘은 강풍으로 인해 스카이워크 입장이 통제됩니다.

하는 수 없이 접근이 허용되는 육교의 교각 위까지만 갔다가 되돌아섭니다.

남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후포항이 살짝 보이는군요.

 신경림의 동해바다

 

 

 스카이워크 입구

 

 

 

 

 남쪽으로 바라본 후포항

 

 

 

 

이제 대형버스 주차장 방면으로 내려섭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수욕장과 후포항 방파제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사람들은 스카이워크에 올라 아찔함을 맛보기도 하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보려고 스카이워크를 찾을 테지요.

 해수욕장과 후포항 방파제

 

 

 

 

등기산 공원은 스카이워크가 있는 곳에서도 오를 수 있는데요.

해안도로를 따라 가노라면 스카이워크 남쪽에

갓바위가 있어 이곳까지 왕복할 수도 있습니다.

 등기산 공원으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

 

 

 해안도로 위로 건설된 스카이워크

 

 

 갓바위로 가는 사람들

 

 

 올려다 본 스카이워크

 

 

바다 위로 돌출된 스카이워크

 

 

 

 

등기산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방문객들에게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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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4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식으로 된 스카이워크네요.
    바다와 숲이 함께 있어서
    전망이 아주 뛰어날 것 같습니다.
    신석기유적관도 궁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24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훤히 볼 수 있겠군요.

    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의 스카이워크 생긴지 얼마 안된 모양이로군요.
    다시 가 봐야 될듯 합니다..ㅎ
    바람이 많이 불면 통제하는게 당연하겠습니다.

    울진 후포 정말 볼거리가 많아졌군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좋은 곳이라
    산책하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거닐고 싶어집니다.. ^^

  5.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7.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6.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 워크를 걸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2019.07.2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먼 울진까지 다녀오시고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몇년전에 한번 다녀오긴 했는데
    너무 멀어서 ㅎㅎ 다시갈 엄두를 못내겠어요!!

  8.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9.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2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봉산이나 칠보산을 갈때 시간을 조금 앞당기면 구경을 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 ㅎㅎ
    아...등산배낭을 매고계신 분들도 보이는군요 ? ㅎㅎ

  10.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4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형벽도 주변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후포에 이런 곳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당장 달려가보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워크의 길이가 생각보다 긴것같은데요? 입장료가 없나봐요?

  12.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보는 주변이 매우 아름답네요
    스카이워크에서 보는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등기산 공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산천마을)에 소재한 대아수목원은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관리하는 공립수목원입니다.

 

이 수목원은 산림에 대한 자연학습교육·학술연구·산림자료 및

유전자원의 보존·전시로 인간과 생물이 공존하는 자연환경조성,

희귀 식물자원 보존으로 식물종의 다양성 확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수목원의 면적은 150만㎡로 약 2,6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아수목원은 표본수원, 열대식물원, 천연기념물 후계목동산 등

21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속시설로 방문자센터, 산림문화전시관, 푸르미쉼터,

다목적운동장, 숲속생태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낭화 자생군락지가 있어

금낭화는 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이 되었습니다.

 

대형 주차장에는 방문자센터가 있는데,

수목원 홍보자료를 얻을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쉼터입니다.

 

 

 

 

 

 

 

수목원 입구의 종합안내도를 보면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하게 될 것입니다.

도립 수목원이어서 그런지 입장료는 무료로군요.

비행접시모양의 지붕을 가진 건축물은 푸르미쉼터입니다.

 

 대아수목원 정문 아취

 

 

 

푸르미 쉼

 

 

 

 

대아수목원 표석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들어섭니다.

수생식물원에는 작은 연꽃단지가 보이지만

아직은 꽃을 피울 시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 위 보행자 데크에는 솟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솟대 끝에는 오리처럼 생긴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입니다.

 

 

 

 

 

 

 

 

 

 

분재원에는 여러 종류의 식물 분재가 있는 데

이 중에서 가장 고상하게 보이는 것은 소나무분재입니다.

 분재원

 

 

 

 

 

 

 

 

 

 

 

분재원 앞의 정원(풍경뜰)에는 붉은 색과 노란 색의 꽃이 피어 있어

수목원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분재원 위쪽에는 산림문화전시관과 분재조각원이 있는데

이는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

 산림문화전시관

 

 

 분재조각원

 

 

 

 

 

열대식물원은 열대과수원, 선인장 다육식물원, 관엽식물원, 수생식물원,

식충식물원, 분재원, 야생화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 수목원은 금낭화와 철쭉 및 수국이 만발하는 4~5월,

단풍철인 10월 말에서 11월 초순에 방문객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수목원 구석구석을 걷고 싶고

또 제1전망대에서 제3전망대까지 답사하고 싶지만

우리는 수목원 맞은 편 운암산(605m)을 등산하고 하산한 후라서

다리도 무겁고 또 날씨도 무더워 그만 아쉬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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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산 1-2 | 전라북도대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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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9.07.23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예약발행한 것입니다.
    이른 새벽 평창의 장미산으로 갑니다.
    밤에 귀가할 예정입니다.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3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주의 대아수목원이 좋네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수목원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멀어서 아쉽기는 합니다.. ^^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2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3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이 무료인 곳도 있군요.
    짙푸르름이 느껴지는
    대아수목원 잘 보고 갑니다.
    산행 잘 다녀오십시요^^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철에 한번 방문해서 좋을 거 같네요 정말 보기 좋은데요

  6.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암산 산행후에 수목원을 다녀오셨군요.
    여름산행후엔 힘들어서 쉬곤 하던데 대단한 체력입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낭화가 피는 계절 한번 가보면 좋을듯 합니다.
    그때 한번 가 보고 싶군요.

    무더위에 안전한 산행 다녀오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y/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07.2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다양하게 피어 있네요
    가을엔가 다녀온 적 있는 곳이네요
    여름날의 풍경은 또 다르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9.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23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가 정말 완전 작품 이네요.
    어찌 이렇게 훌륭하게 잘 가꾸는 손을 가진 분이 있는지 대단 하네요.

  10. Favicon of https://jigbbangbbang.tistory.com BlogIcon 직빵 2019.07.2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푸르네요 ㅠㅠ

  11.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2019.07.2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상으로 봐도 제마음이 정화되는것이~
    푸르름에 취합니다!!!

  12.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3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도 예쁘고, 초록 가득한 풍경에 눈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13.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아수목원 너무 좋아 보입니다.
    더위도식혈겸 둘러보기 좋은곳 같네요

  14.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3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산책하기에 적당해보이는데, 착각인가요?ㅎ

  15.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쯤이면 평창에서 귀가중이실까요?^^
    수목원 자체를 보고 있으니 보는 눈과 마음이 쉬는 것 같네요~
    근처 광릉수목원에 어여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16.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7.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도 온실 속도 초록이 가득해 눈과 마음이 힐링되겠어요.
    대아 수목원 이름처럼 대(大)규모 넓어 보이네요.

  17. Favicon of https://jungan1208.tistory.com BlogIcon 미.야 2019.07.2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계절 각각 매력이 있을 것 같은 식물원이네요! 한번쯤 들러보고싶어요

  1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4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가네요 전라북도 도리립 완주대아수목원 기회가 되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19.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7.2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되어 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겠어요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흔히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삼복은 초복과 중복 및 말복을 말하지요.

삼복더위에는 예로부터 삼계탕이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정되어 우리도 초복을 맞아 부천시에서 가장

인기라는 강원한방토종삼계탕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11시 20분경에 도착했음에도

이날이 초복이어서 그런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줄을 서 있는 사람들로 만원이었고

우리는 20여분을 기다려 겨우 자리배정을 받았습니다.

 

 

 

 

이 집의 삼계탕 메뉴는 단 2종류(한방삼계탕, 한방옻계탕)입니다.

우리는 한방삼계탕(15,000원)을 주문합니다.

밑반찬은 평이했는데 아삭한 오이고추를

많이 주는 게 다소 특이했습니다.

 

 

 

 

 

 

삼계탕은 겉으로 보는 비주얼은 다른 삼계탕과

차별화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먹어보니 15가지의 약초를 넣어 끓여서인지

국물맛은 한약재 냄새가 은은하게 스며들어

몸에 참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집은 조선일보와 스포츠서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었더군요.

 

 

 

 

 

 

복날에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참을 수 있다면

이 집은 가볼만한 삼계탕집입니다.

 

 

《음식점 개요》

 

▲ 상 호 : 강원토종한방삼계탕

▲ 주 소 :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237번길 23(상동)

▲ 전 화 : 032-325-9119

 

 

 

 

 

☞ 이 글은 음식점 측과는 전혀 관련 없이

필자가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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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상동 459-1 2층 | 강원한방토종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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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2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약재가 15가지나 들어갔으니
    몸보신 제대로 하겠네요.

    오늘이 중복이라던데,
    너도 나도 삼계탕 먹느라고 바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2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닭을 잘못 먹어 복날만 되면 괴롭습니다. ㅎ
    그래서 늘 다른거로 보신을 해야 합니다

    오늘 복날 영양 많은것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ㅋ

  3.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7.2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약재가 많이 들어가서 몸보신 제대로 되었겠어요 ^^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계탕이 장난이 아닌데요 기회가 되면 먹어 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7.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중복까지 지났건만 아직도 삼계탕 한 그릇 못 먹었네요. ㅠㅠ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 집에 가면 한 그릇 먹어야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2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던데
    삼계탕집 또 붐비겠네요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삼계탕입니디..
    한 그릇 먹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7.2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 토종 삼계탕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몸 보신은 제대로 될 듯 합니다^^

  8. Favicon of https://godsi77.tistory.com BlogIcon 멍수짱이 2019.07.22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약재가 참 많이 들어갔네요!!
    국물맛이 일품일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2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중복날인데...
    몸보신 하셨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22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날 음식중 으뜸이 삼계탕이 아닐까요 ? ㅎㅎ
    보기만 해도 아주 맛나보입니다.
    맛만 있다면 기다리는건 참을 수가 있을거 같은데요 ? ㅎㅎ

  11. Favicon of https://ekablog.co.kr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7.2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중복이라 그런지 삼계탕이 더 땡기네요~

  1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2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닭이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보입니다.

  1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2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건강함이 느껴지는 한 그릇이네요.^^
    저는 오늘은 어렵고 내일이라도 꼭 한 그릇 챙겨서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2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보신되는 이런 삼계탕을 먹어쥐야하는데~~!!
    삼계탕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2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푹 고아진것이 입에서 잘 흩어지겠네요ㅎ근데 값에 비해 닭이 너무 작은것같아보이긴하네요

  1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복을 제대로 보내셨네요
    저는 추어탕을 포장해서 가지고 들어와서 어머니께서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추어탕을 먹지 못합니다ㅠㅠ)

    다음 말복 때, 삼계탕을 찾아서 먹어야 할까봐요. 벌써 여름도 중반부입니다~

  17.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7.2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요즘 음주운전 때문에
    인삼주를 획인후 주더군요^^


 

 

 

 

 

 독립운동가의 집 벽화

 

 

 

 

 

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강북삼성병원과 경찰박물관 사이)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돈의문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근현대 서울 100년의 삶과 기억이 담긴 마을을 보전하고자

2000년대 초반까지 새문안동네로 불린 곳을 도시재생방식을 통해

도심 속 마을단위의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서울시는 당초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해 기존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했는데, 일부 철거한 건물 터에는 넓은 마당을 조성하였고,

근현대 건축물과 한옥, 조선시대 골목길, 언덕 등

정겨운 마을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어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독립운동가의 집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테마전시관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집의 벽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유관순, 안창호, 안중근, 김구 등의 모습이 보입니다.

독립군 복장의 인물과 그 옆의 사람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의 옷걸이에는 당시 착용했던

의복이 몇 점 걸려 있습니다.

이 의복은 방문객들이 착용할 수 있는 소품입니다.

집안에 놓인 장독대와 지게도 옛날의 모습을 알려주는 좋은 전시물입니다.

 

 

 

 

 

 

병풍이 쳐진 방안에는 방석과 자료가 놓여있고

벽면에는 여성독립운동가의 방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조국은 결코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여성들도 독립운동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는 말이 눈길을 끕니다.

 

 

 

 

 

 

다른 방에는 장롱이 있고 응접실에는 의자와 탁자,

찻잔, 선풍기, 시계 등이 놓여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대한민국원년 10월11일) 초상화에는

7명의 인물(김철, 윤현진, 최창식, 이춘숙, 신익희, 안창호, 현순)이 등장하는데

이 중에서 필자가 아는 인물은 신익희와 안창호뿐이어서

역사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 초상화 앞에는 빈 의자를 한 개 놓아두어 방문객들은

당시 국무원이 된 것 같은 자부심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나이 지긋한 관리인이 필자에게도 사진을 찍어주더군요.

 

 

 

 

 

 

이곳에는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당시의 전화기와 서책, 침구 등이 재현되어 있는데,

다락방에는 태극기가 놓여 있습니다.

 

 

 

다락방 전시장

 

 

 

 

 

다른 방에는 백범 김구, 어윤회, 도산 안창호, 안중근 의사,

단재 신채호 등 5명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물소개를 하고 있네요.

 

 

 

 

 

 

 

 

 

독립운동가의 집은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각종 시설물 중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뜻 깊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박물관 찾는 이들은 꼭 이곳에 들러 독

립운동가들의 애국충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지적할 것은 상해 임시정부 임시대통령을 역임한 후

미국에서 주로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방 후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승만은 독재정치로 인해 4.19혁명으로 하야하고 망명을 떠난 과오가 있지만

그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확립하고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현재와 같은 번영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어느 한쪽의 이념에 편향되지 않은 바른 사고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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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1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동 박물관마을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독립운동가의 집도 꼭 들르구요.
    그분들의 정신을 잘 이어가야 할 텐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1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독립운동가의 의미가 조금 퇴색되어가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3.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1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4.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7.19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박물관에 독립운동가 전시관도 있어서 관람하면 뜻깊은 시간이 되겠어요 ^^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가장 핵심적인곳으로 생각되는군요.
    올해가 3.1 운동 10주년이어 더욱 뜻깊겠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밀양 항일운동거리 모습이 생각납니다..

    편한한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newsfirst.tistory.com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7.1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7.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1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나라를 빼앗기지 말어야 한다는게 더 큰 교훈이 아닐까요 ?
    이승만 대통령은 좀 그렇군요...
    판단은 개개인의 영역이잖아요...ㅎㅎ

  8.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7.1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취지로 잘 해 놓은 것 같아요.
    말씀처럼 역사는 편향되지 않게 바라봐야 하는데...
    가까운 시기의 이야기들은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9.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1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근처에 간다면 이곳은 꼭 가볼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정보도 알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7.19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마을 박물관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7.1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한몸 다받친 영웅 분들의 기백과 정기를 느껴볼 수 있는 독립운동 돈의문 박물관이네요.

  12. Favicon of https://godsi77.tistory.com BlogIcon 멍수짱이 2019.07.1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분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공간이네요~
    더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숨쉬는 마을
    구경잘하고 갑니다.
    편안한주말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20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마을 박물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의 추억을 만들면 좋겠네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y/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07.2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의미있는 곳이네요.
    돈의문 박물관들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16. 든실이 2019.07.2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1년 2월 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어떻게 지을지 글에 관해 알아보다가 링크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20일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대부분은 폐쇄 되었거나 활동을 중단 했더군요.

    제가 고민인 점은, 이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수 없어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연관성 있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저의 닉네임이라 할 수 있는 '든실이' (주로 게임이나 웹상에서 사용) 사용하여


    블로그 이름 : 든실이의 XXX)

    블로그 주소 : deunsil.tistory.com

    이런 식으로 게시글을 알 수 없는 형식으로 만들지, 아니면 제가 메모리나 데이터에 관해 중요하게 여겨서

    ex) 데이터 하우스(?) 이런 식으로 지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 부분때문에 4일동안 가입 단계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 이름과 연관만 있으면 되고, deunsil 처럼 뜻없어도 검색이나 노출에 상관 없는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9.07.20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검색이나 노출은 블로그 이름보다는
      글의 내용(콘텐츠)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그 운영초기에 제 글이 다음과 네이버 등에
      자동노출되도록 요청한 것 같은데 오래되어서
      그 방법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성공적인 블로그 운영을 기원합니다.

  17.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 박물관마을, 신기하게도 다양한 분들이 여기를 포스팅한 글이 여러개가 있더군요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관점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진자료도 각각 다르고~^^

    여기 가봐야 할까요? 점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피닉스 파크에서 방목하는 사슴떼

 

 

 

 

<EBS 세계테마기행>은 안방에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의 명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프로그램입니다.

 

각 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출연해

실시하는 해설을 따라가노라면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2019년 7월 초중순(2019. 7. 8~7. 11)에는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편이 방영되었습니다.

 

 

 

[1] 스코틀랜드의 빛 하일랜드

 

스코틀랜드는 한반도의 약 3분지 1에 해당하는 국토면적에

인구는 543만 명, 중심도시는 에든버러입니다.

 

에든버러는 런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입니다.

 

에든버러는 연간 청명한 날이 50일 정도이기 때문에

날씨가 좋으면 시민들은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포체이버스는 에든버러 북쪽의 작은 마을로

하일랜드 게임이 유명합니다.

하일랜드 게임은 투포환과 추 멀리 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는데 이는 가문간의 경쟁에서 시작되었으며

60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는 스코틀랜드 최장거리 트레일코스(153km)로

산과 호수를 보며 걷는 매혹적인 길입니다.

 

 

 

 

 

 

 

 

[2] 마법의 고향 스카이섬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트레킹을 하면서

바라보는 세 자매봉은 매우 환상적이며

마을을 만나 현지 전통음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세 자매봉

 

 

 

 

쿠퍼는 가축과 곡물시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파이프 쇼는 가축의 번식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5월 열리는 농업행사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양이 참 귀엽네요.

 

 

 

 

 

 

 

 

스코틀랜드 북서쪽의 스카이섬은 독특한 자연환경과

빙하지역으로 유명해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곳을 가려면 기차(증기기관차)와 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킬트록은 스카이섬의 해식절벽으로

수직의 현무암 기둥이 절경입니다.

 

 

 

 

 

 

 

 

 

[3]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아일랜드는 한반도의 약 3분지1에 해당하는 국토면적에

인구는 501만 명, 수도는 더블린입니다.

 

 

 

 

더블린 피닉스 파크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공원 내 방목되는 사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킬맥 토머스 인근에는 밸리드원이라는 해변이 있는데

현지인만 아는 장소로 기암과 아름다운 바다가 있습니다.

 

 

 

 

 

 

 

 

 

모허절벽은 해안선을 따라 200m 높이의 절벽이

8km나 이어져 있는 절경으로 일명 “파멸의 절벽”이라고 불립니다.

 

 

 

 

 

 

 

 

[4] 마법의 성, 동화의 숲

 

캐셜은 인구 4,500여 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1,700년이 지난 고성 “록 오브 캐슬“로 유명합니다.

이 성은 약 60m 높이의 석회암 바위 위에 건설되었으며

아일랜드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입니다.

 

 

 

 

 

 

 

 

 

 

인근 농장에서는 양털깍기 축제가 열리는데

그 열기가 매우 대단합니다.

 

 

 

 

 

 

킬라니 국립공원은 면적만 3,000만 평에 달하는데

3개의 호수와 4개의 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는 작은 마을인데 과거 이곳 사람들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이주해 정착한 곳이 오늘날의 할리우드입니다.

 

 

 

 

 

 

위클로 국립공원에는 아름다운 테이 호수가 있습니다.

 

 

 

 

 

☞ 위 사진은 EBS TV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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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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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18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TV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는 정말 볼거리가 빈약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문화와 자연은 스스로 지키고 보존해야하는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1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두 곳 다 자연이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나라 전체가 자연의 숲 같은 분위기입니다.
    약간 척박한 느낌이 들 정도로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18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 그렇고 말의 모습도 아주 신기합니다. ㅎ
    천혜의 자연 환경인것 같습니다...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및 또 이걸 소개해 주셔
    눈으로나마 들려 봅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7.1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참 멋있네요
    여행 가고 싶어요 ^^

  5. Favicon of https://newsfirst.tistory.com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7.1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티스토리 블로거 필수품 공감 누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7.1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산 작은 사슴이 사람을 잘 따르네요
    유럽의 풍경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7.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동화속나라 같네요
    방목해기르는 사슴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1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 그 자체입니다.
    포스팅만 봐도 가고싶은 충동이 솟구쳐 오르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7.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우리가 평소에 잘 가볼수 없는 스코틀랜드를
    소개해 주시는 군요..
    정말 가는곳 마다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숨은
    명소들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코틀랜드가 이렇게 매혹적인 나라였다니...
    정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네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1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건물들도, 너른 목초지도 모두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첫 이미지 너무 예쁘네요.^^

  12. Favicon of https://sunheeten10.tistory.com BlogIcon ㅎㅢ희낙락 2019.07.1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너무 예쁘네요...일생에 한번은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19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정말 아름다운 나라로군요.
    구경 잘 하고 가요

  1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19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여행 가고 싶네요

  15.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1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군요. 뉴질랜드를 꼭가보고싶었는데 뉴질랜드를 다녀온다음은 스코틀랜드로 리스트해둬야겠습니다ㅎ


 

 

 

 

 

 

 

 

 

 

 

3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강북삼성병원과 경철박물관 사이)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돈의문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근현대 서울 100년의 삶과 기억이 담긴 마을을 보전하고자

2000년대 초반까지 새문안동네로 불린 곳을 도시재생방식을 통해

도심 속 마을단위의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서울시는 당초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해 기존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했는데, 일부 철거한 건물 터에는 넓은 마당을 조성하였고,

근현대 건축물과 한옥, 조선시대 골목길, 언덕 등

정겨운 마을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어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돈의문 전시관은 새문안 동네의 식당으로 운영되던

건물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문화공간입니다.

 

1960년대 가정집으로 지어진 이 건물들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지오와

한정식집인 한정으로 운영되던 곳인데

이곳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먼저 돈의문박물관 마을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이 지역의 변천과정을 개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새문안 동네의 태동

 

한양도성의 서쪽 큰 문, 서대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돈의문은

1396년 처음 세워졌으나 1413년 경복궁의 지맥을 해친다는 이유로 폐쇄되었다가

1422년 현재 정동 사거리에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돈의문에는 새문(新門)이라는 별칭이 붙었고,

돈의문 안쪽 동네는 새문안골·새문안동네로 불렸습니다.

 

1915년 일제는 도시계획이라는 명목아래 도로확장을 이유로

돈의문을 철거한 이후 돈의문은 서울 사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이야기로만 전해지는 문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2] 과외방 밀집지역에서 골목식당의 집결지로 변신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새문안 동네에는 가정집을 개조해

소수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방이 성행했습니다.

주변에 서울고, 경기고, 경기중, 경기여고 등 명문학교가 있었고

광화문과 종로2가 일대에는 유명 입시학원이 많아 사교육의 적지였습니다.

 

1970년대 이후 다수의 명문고들이 강남으로 옮겨가고,

과외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신문로 일대 과외방 열풍은 서서히 사그라졌으나,

같은 시기 서울시교육청이 마을 뒤편으로 이전해오고

길 건너 강북삼성병원 신관과 같은 고층빌딩이 들어서면서

송월길(구 신문로) 가로변을 중심으로

인근 회사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 많이 생겼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는 떠나는 동네 주민들이

내놓은 주택이 개조되어 식당으로 운영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새문안 동네는 식당골목으로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3] 공원대신 선택한 도시재생사업

 

2003년 새문안 동네와 종로구 교남동 일대는 “돈의문 뉴타운”'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건물을 모두 철거한 다음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이 동네를

획일적으로 철거하고 개발하는 방식에 대한 반성을 한 후

2015년 마을의 원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 돈의문 전시관 전시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지오>(건물번호 15)로 들어가 볼까요?

 

 

 

 

 

돈의문의 안과 밖, 돈의문 북쪽의 경희궁, 돈의문의 건설과 철거,

돈의문 주변시설인 적십자병원과 유한양행, 지금은 사라진 교남동의

모형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경희궁과 안산

 

 

 

 

 

 

 

 

복원한 교남동 모형

 

 

 

 

다음에는 돈의문 전시관 <한정>(건물번호 14)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새문안 동네가 현재의 박물관으로 변하게 된 과정을

찍은 사진을 전시한 갤러리가 있습니다.

 

 

 

 

 

 

 

 

 

 

 

또한 새문안 동네의 변천과정을 자료로 보여주는데요.

서울에서 유명했던 과외방 밀집지역에서

식당가로 변한 동네의 이야기들을 전해줍니다.

 

 

 

 

 

 

 

 

 

 

<유적전시실>(건물번호 12)에는 경희궁 궁장을

발견된 모습 그대로 전시하고 있는데요.

관람데크를 조성해 유적 바로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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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7-33 | 돈의문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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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1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의문에도 아지오가 있네요.
    돈의문 박물관 마을,
    옛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겠네요.
    그러고 보면 그리 오래 전도 아닌 것 같은데
    먼 과거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서울 중심지가
    큰 변화를 겪었다는 말이겠지만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17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인 것 같아요
    다음 방문때는 좀 더 꼼꼼히 챙겨봐야겠어요.. ^^

  3. Favicon of https://godsi77.tistory.com BlogIcon 멍수짱이 2019.07.17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옛스러운 느낌 좋아요ㅎㅎ
    저 시대에 살아보진 않았지만 옛스러움에 정이느껴지고 살아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7.17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이런 박물관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s://newsfirst.tistory.com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7.1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1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가면 찾아볼곳이 한군데 늘었네요^^
    여긴 가 봐야 할듯 합니다.
    잘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7.17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8.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1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근현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군요.
    유한양행이며 동네로 들어온 식당등 동네의 변천과정이 아주 흥미롭습니다...ㅎㅎ
    서울의 편천사를 잘 읽어내면 멋진 서을의 미래를 설계하는데도 많은 도음이 될거 같은데요 ? ㅎㅎ

  9.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9.07.1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y/sunny38 BlogIcon 하늬바람 2019.07.1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건물들의 변신이로군요.
    정겨운 박물관입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1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를 먼저 들렀다가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고 싶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9.07.1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인적으로도
    개발보다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의 역사가 온전히 보존되는 방식을....
    고백하건데...돈의문이 실제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블로그 이웃가운데 다른 분도 돈의문박물관을 포스팅하셨는데,
    곧이어 보게 되었네요~^^ 이거 여기 꼭 가라는 신호일까요?

  14.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한복판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edushare.tistory.com BlogIcon 후티 2019.07.1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하게 천천히 둘러보기 좋겠네요.


 

 

 

 

 

 진하항과 강양항을 이어주는 명선교

 

 

회야강을 가로지르는 온산교

 

 

 

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북쪽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총 길이 770km에 이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트레일 코스입니다. 모두 10개구간 50개 코스로 구성된 이 길을 걸으며 동해안의 멋진 풍광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은 갈맷길․문탠로드(부산구간 4개 코스), 간절곶소망길․솔마루길(울산구간 5개 코스), 감포깍지길․주상절리길(경주구간 3개 코스), 감사나눔길(포항구간 6개 코스), 블루로드(영덕구간 4개 코스), 관동팔경길(울진구간 5개 코스), 수로부인길․해물금길(삼척.동해구간 7개 코스), 바우길․헌화로(강릉구간 6개 코스), 녹색경관길(양양.속초구간 5개 코스), 평화누리길․갈래길(고성구간 5개 코스)과 같은 원래 12개 시․군에서 조성한 좋은 길을 장대한 하나의 길로 이은 것입니다.

 

 

 

 

오늘 걷는 제5코스(울산구간 1코스)는 간절곶 북쪽 진하해변을 출발해 회야강을 따라 덕하역까지 걷는 17.6km이며, 해변에서 시작해 회야강을 거쳐 나중에는 청양읍 시가지를 걸어야하는 다소 지루한 길입니다. 원래 5코스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경유토록 계획되었지만 사유지 통과에 따른 민원발생으로 인해 회야강을 따라 계속 가도록 노선이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걸어보니 원래 코스대로 걸을 수 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5코스 들머리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소재 진하해변입니다. 진하공용주차장 앞에서 바닷가로 나갑니다. 진하해수욕장은 길이가 1km, 폭이 300m정도의 아담한 규모로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넓으며 바닷물이 맑아 피서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7월 중순이라서 그런지 아직 피서객은 많지 않지만 본격적인 피서철에 대비해 많은 물놀이 장비들이 바닷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다 앞에 떠 있는 작은 섬은 명선도인데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 때에는 이곳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진하해변의 작은 섬 명선도

 

 

 

 샤워장

 

 

 

 

명선교로 접근하는 길목에는 대형 물놀이장입니다. 이 길은 간절곶 소망길의 1구간인 “연인의 길”이로군요. 이 길을 "연인의 길"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은 옛날 이곳에서 원수지간으로 변한 두 어부의 아들(강양호)과 딸(진하랑)의 사랑이야기가 전해 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명선교는 진하해변과 북쪽의 강양항을 이어주는 보도육교로 날렵한 모습은 진하해변의 명물로 손색이 없습니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이 육교를 건너보고 싶지만 그럴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군요.

물놀이장

 

 

 강양호와 진하랑의 사랑이야기

 

 

 

 

 

 

 

 

 

진하항을 돌아 이제부터는 회야강변의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딱딱한 시멘트바닥이어서 발바닥에서 전해지는 촉감이 좋지 않습니다. 회야강(回夜江)은 경남 양산시의 무지개폭포에서 발원해 온산읍 및 서생면 등을 거쳐 강양항과 진하항 사이의 동해로 흘러드는 강입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난 박이 밤에 이 강으로 떠돌아왔다는 설이 있고,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찔러 크게 이긴 유서 깊은 강이기도 합니다.

 

진하항

 

 

 

 

 

 

강의 좌측으로 바라보는 신록이 여름답습니다. 사실 오늘 이곳 울주군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24도라고 하여 상당히 서늘할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오가 된 시각이라 땅에서는 열기가 느껴집니다. 강 쪽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는 다소 시원함을 느끼지만 여름의 무더위를 참기가 어렵습니다. 서생교 옆에는 울산마리나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울산 마리나 공사현장

 

 

 

 

서생교 밑을 지나갑니다. 건설중인 다리를 지나자 해파랑길은 회야강을 오른쪽 옆구리에 끼고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길은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어서 모두 포장된 도로입니다. 어느 배수갑문에는 옹기마을을 알리는 이정표가 보이지만 이는 그림의 떡입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지적한 대로 해파랑길은 이제 더 이상 옹기마을로는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생교 밑으로 통과

 

 

 건설중인 교량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옹기마을 이정표

 

 

 

 

 

잠시 차도로 나와 술마마을 버스정류소를 지나갑니다. 곧 길은 우측으로 구부러져 발리천의 발리 제2배수문을 지나 조망데크에 다다릅니다. 되돌아보니 지나온 회야강이 유장하게 흐르네요. 남창천이 회야강과 만나는 지점에 철교가 있는데 우리는 남창천의 낮은 다리를 건너 우측의 회야강을 따라 계속 걷습니다. 길의 좌측으로는 고층아파트가 멀리 보입니다.

 조망데크에서 본 지나온 회야강

 

 

 남창천과 회야강에 걸린 철교

 

 

 남창천의 낮은 다리

 

 

 멀리 보이는 고층아파트

 

 

 

 

여기서 목적지인 덕하역까지는 아직도 약 11km가 남았습니다. 회야강에 놓인 상회2교를 건너 좌측으로 강을 따라 갑니다. 길목의 우측에 용안사가 있군요. 길의 맞은편에 거대한 암봉이 보입니다. 강변에는 당구대통철판삼겹살집이 있는데 지도에도 표기된 것을 보면 상당이 유명한 집인듯 보여지네요,

 해파랑길 이정표

 

 

 거대한 암봉

 

 

 삽겹살집

 

 

 

 

 

교각이 높은 온산교 밑을 지나갑니다. 여기서 1.2km 강변구간은 힐링꽃동산입니다. 계절에 따라 백일홍, 송엽국, 핑크뮬리, 작약, 꽃양귀비, 금계국, 황하코스모스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강변의 풍경이 참으로 평화로운 이곳은 온산읍 용방소4리마을입니다.

 온산교와 한길교회

 

 

 

 평화로운 회야강변

 

 

 

 

드디어 덕신대교입니다. 오늘 해파랑길을 걸으며 덕신대교 이정표를 본 적이 있었지만 생소한 이름이라서 어딘지 몰랐는데 바로 여기로군요. 덕신대교를 지나 잠수교 같은 낮은 다리를 이용해 회야강을 건넙니다. 아직도 목적지인 덕하역까지는 8.7km가 남았습니다. 강변에는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있네요.

 덕신대교

 

 

건너가야할 회야강의 낮은 다리

 

 

 백일홍 뒤로 보이는 정자

 

 

 황화코스모스(금계국과 헷갈림)

 

 

 

 

붉은 색 꽃으로 단장된 덕신교를 지나갑니다. 방금 지나온 다리는 덕신대교인데 이번에는 덕신교로군요. 새로 건설한 큰 다리는 기존의 덕신교와 차별화해 덕신대교로 이름 붙인 것 같습니다. 강의 맞은편에는 대형골프연습장이 있군요. 강이 구부러지는 곳은 강폭이 매우 넓습니다.

 덕신교

 

 

 강폭이 넓은 곳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고층아파트를 지나갑니다. 버스정류소마다 울주군의 명소를 소개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군요. 망양버스 정류소와 대성 주유소, 동천1교를 지나갑니다. 여기서 길이 헷갈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해파랑길은 동천1교를 건넌 후 우측으로 빠져 반원을 그리며 교각 밑을 통과해야 합니다.

 e편한세상 아파트

 

 

 울주의 명소

 

 

 동천1교

 

 

 교각 밑으로 가는 길

 

 

 

 

희야정수사업소를 지나면 교각 밑에 양동마을이 있습니다. 울주군 청량면 양동마을은 기원전 6-7세기 전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사실 전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양동마을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양반마을인데 이곳 양동마을도 역사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마을이네요. 양동마을 버스정류소와 울주 종합화물터미널을 지나 청량교를 건넙니다.

 희야정수사업소

 

 

 양동마을

 

 

 

 

길의 우측에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안내문이 보이네요. 곧장 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덕하역입니다. 덕하역은 1935년 개통된 동해남부선의 한 역으로 현재는 무궁화호 열차만 정차하는 소규모 역입니다. 오늘 약 19km를 4시간 남짓 걸었습니다. 거의 쉬지 않고 부지런히 걸었네요. 사진으로만 보면 초록의 세상 같겠지만 실제로 걷는 길은 매우 딱딱하면서도 단조로워 지루했습니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나중에 청량읍지역에 들어서서는 발걸음이 무거워져 많이 지치더군요. 가급적 7-8월에는 이런 고생은 하지 말아야 하지만 산악회의 일정에 따라 가려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덕하역 입구

 

 

 

 

《해파랑길 5코스 개요》

 

▲ 일자 : 2019년 7월 14일 (일)

▲ 코스 : 진하해변-서생교-남창천 육교-상회2교-온산교-덕신대교-동천1교-회야정수사업소-양동마을-덕하역

▲ 거리 : 19km

▲ 시간 : 4시간 15분

▲ 안내 : 서울청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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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535-1 | 해파랑길 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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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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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1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에 조금 고생을 하셨군요.
    보기에는 말씀처럼
    시원한 코스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숲이 있는 곳이 더 좋을 듯도 싶네요.

    해파랑길 5코스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7.16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역시
    바다가나 물가를 따라 걷는 것이 시원해서 좋을 것 같아요
    땡볕도 무덥겠지만
    마음만은 상쾌할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7.1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9KM를 걸으셨군요..
    평지길이지만 7월에 걷기에는 참 먼길입니다.
    바닷바람,산바람이 불어준다면 걸을만은 하겠습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4.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2019.07.1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랑길의 총길이가 770Km...어마어마하군요...ㅎㅎ
    진하해수욕장은 30여년전 겨울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데요 ?
    숲속처럼 그늘이 없어서 한낮엔 자외선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7.1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보면 좋은데 여름에 19키로라니...
    건강 잘 챙기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

  6.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7.1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놀이장이 있어서
    저희 조카들하고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7.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7.16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과 강을 이어주는 다리가 정말 많이 생긴거 같아요 과거에 비해서요.

  8. Favicon of https://balgil.tistory.com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파랑길코스 14km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무더워도 힐링코스인것 같네요
    지금 당장 트레킹해보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s://godsi77.tistory.com BlogIcon 멍수짱이 2019.07.16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이 맑네요~
    수심이 얕아서 그럴까요
    근데 중간에 삼겹살간판이 참 눈에띄네요 ㅋㅋ 맛나보여요

  10.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7.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km라니 정말 긴 산책코스네요!
    해파랑길 이름도 멋지고 풍경도 멋있습니다 :)
    14km의 코스를 전부 돌 자신은 없지만 강물 따라 걸으며 힐링하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7.16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담으러 자주 갔었던 진하해수욕장인데
    인근 길도 참 예쁘네요.
    봄에 걸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는 시원해 보이는 코스인데
    더운날 이 길을 걸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이렇게 앉아서 펜펜님의 발자취 따라 걸으며
    더위를 식혀보았습니다..^^

  13.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7.1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날씨 더운데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7.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에 많이 걸으셨을 듯해요.
    바다와 강, 노랑코스모스와 백일홍까지 하루의 긴 여정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네요.

  1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7.17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많은 거리를 걸으셨군요 덕분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네요


 

 

 

 

 

 

 

 

 

 

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강북삼성병원과 경찰박물관 사이)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돈의문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근현대 서울 100년의 삶과 기억이 담긴 마을을 보전하고자

2000년대 초반까지 새문안동네로 불린 곳을 도시재생방식을 통해

도심 속 마을단위의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서울시는 당초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해 기존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했는데, 일부 철거한 건물 터에는 넓은 마당을 조성했으며,

근현대 건축물과 한옥, 조선시대 골목길, 언덕 등

정겨운 마을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어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돈의문 박물관마을에는

모두 40동의 건축물이 있는데요.

크게 마을전시관, 체험교육관, 마을창작소 및 기타시설로 구분됩니다.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건축물 배치에 익숙하지 않아

다소 헷갈릴 수도 있을 테지만 마을지도를 보면서

건축물 현장에 붙어 있는 번호를 비교한다면

쉽게 원하는 건축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색으로 표기된 <마을전시관>은 새문안 동네의 역사와

구세대의 감상이 살아있는 곳으로 돈의문전시관, 독립운동가의 집,

돈의문구락부, 시민갤러리, 서울미래유산, 생활사전시관, 새문안극장,

돈의문컴퓨터게임장 및 새문안만화방, 서대문사진관, 삼거리이용원,

작가갤러리, 서울생활사박물관홍보관입니다.

 

녹색으로 표기된 <체험교육관>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근현대문화예술을 배워보는 곳으로 한지공예, 서예, 화장.복식, 음악예술,

자수공예, 닥종이공방, 미술체험, 차.가배, 명인갤러리입니다.

여기서 가배는 커피를 말하는데

처음 듣는 단어여서 어느 나라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청색으로 표기된 <마을창작소>는 현대작가들의 레트로(복고풍)

감성이 담긴 곳으로 드라마갤러리, 한옥체험, 후레쉬 서울,

소소한 일상.작은 행복, 프로젝트 &, 100년의 골목에서 아해들을 만나다,

일상사유수집 프로젝트, 브랜드와 문화체험, 골목길 프로젝트입니다.

 

<기타 시설>은 돈의문상회, 돈의문아트체험관, 서울도시건축센터,

마을안내소, 편익시설 및 방문객휴게소입니다.

 

 

계단을 이용해 마을정문으로 들어서면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바로 마을마당입니다.

7-8월 혹서기에는 주말캠프를 운영해

물놀이피서장으로 변신한다고 하는군요.

마을마당 좌측에 마을안내소가 있으니

여기서 돈의문 박물관마을 안내브로셔를 꼭 챙기기 바랍니다.

 마을정문계단

 

 

 마을의 이모저모

 

 

 혹서기 주말캠프 운영 포스터

 

 

 마을마당

 

 

 마을 안내소

 

 

 

 

40동의 건축물 중에서 가장 먼저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독립운동가의 집>(18번)입니다.

마을 마당 바로 옆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집의 담벼락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인물들의 그림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테마전시관입니다.

그래서인지 태극기를 들고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도산 안창호 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독립운동당시 의상과 가구 등을 재현해 놓았고,

우리가 잘 모르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명인갤러리>(7번)는 명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인데

현재는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지금”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고리에 대한 작품이 대부분이네요.

 

 

 

 

 

 

<닥종이공방>(9번)은 추억의 캐릭터인 한지토이, 닥종이 인형만들기 등

전통한지공예와 근대 장난감을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돈의문 전시관>(12번-16번)은 돈의문 일대의 시대별 역사와 문화,

새문안 동네의 도시재생과 삶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종합전시공간입니다.

 

 

 

 

 

 돈의문전시관 유적전시실

 

 

 

 

<소소한 일상.작은 행복>(20번)은 근현대

서울의 문화적 향수를 불러오는 장소인 서대문여관을 리모델링하여

이의 특성에 알맞은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새문안극장>(27번) 1960-80년대 영화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하루 4차례 영화를 상영합니다.

필자가 방문한 날은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 상영 중이었습니다.

 

 

 

 

 

 

 

<생활사 전시관>(26번)은 1960년대부터 1980년까지

우리가 살던 집안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여기에 소개된 안방의 모습은 적어도 상류층 가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서대문사진관>(29번)은 점심시간이라 문이 닫혀 있었고,

<삼거리 이용원>(30번)은 정말 필자가 자주 보던

바로 그 모습을 잘 재현한듯 합니다.

 

 

 

 

 

 

 

<100년의 골목에서 아해들을 만나다>(33번)는

마을골목과 마을마당에서 근현대 골목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이곳은 놀이도구와 놀이방법 등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돈의문 콤퓨타게임장.새문안만화방>(28번)은 어릴적 즐겨 찾았던

추억의 오락실과 만화방이 있는 공간으로

실제로 옛날 게임기를 비치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미래유산>(25번)은 1930년대 미래유산을 따라

도심 속 10개의 미래유산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서울미래유산은 서울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가치가 있는 자산을 발굴하여 보전하는 프로젝트로서

서울을 대표하는 유산 중 국가ㆍ서울시 지정ㆍ등록문화재로 등재되지 않은

유ㆍ무형 자산을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이곳에는 서울의 전차노선을 따라 산재한 10곳의 미래유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되었던 이명래고약이 선정된 것도 이색적이로군요.

 

 

 

 

 

 

<돈의문 구락부> 등 일부는 공사 중이어서 내부를 들여다보지 못했네요.

지금까지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모습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중 중요한 볼거리를 골라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차례로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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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9.07.1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북삼성병원 쪽에
    이런 보물이 있었네요.
    근처를 오가면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네요.
    옛 정취를 느껴보고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꼭 한 번 가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