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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앙코르 유적) 및 베트남(하롱베이, 하노이)
연계 패키지 여행이 끝나고 하노이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기 위해
 <센(SEN)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옵션(option, 요금 $40)으로 50여 가지의 베트남 전통요리를 뷔페식으로 먹으며
베트남의 맛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의 식성과 위장의 크기도 제한되어 있어
솔직히 음식에는 거의 손도 대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 대신 후식으로 과일은 많이 집어먹었습니다.

후식을 찍은 후 주요요리를 카메라로 담으려 했지만
제지하는 바람에 그만 두었습니다. 


 


 


 


 


 


 


 


 



 

밖에는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남자 4명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원에는 조형물과 아담한 집을 지어 놓아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좋아하더군요.

당초 여행사가 계획한 제육정식만으로도 저녁식사가 충분하겠지만
가이드의 강요(?)에 의해 이런 옵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 지금까지 캄보디아(20회)와 베트남 여행기(16회)를
성원해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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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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