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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충무사

 

 

 

 

 

전남 해남군 문외명 동외리 소재 명량대첩비 문화유적은 해남군과 명량대첩기념사업회 및 지역주민들이 명량대첩비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성역화하기 위해 명량대첩비가 처음 세워진 곳을 중심으로 만든 문화유적지입니다. 이는 명량대첩비의 원형을 제대로 보존하고 주변 문화자원과 엮어 잘 활용하기 위하여 만든 유적지로 비각영역, 강강술래마당, 사당영역으로 나뉩니다.

 

먼저 비각영역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각영역은 명량대첩비와 보호시설인 비각, 주변 담장 및 협문으로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명량대첩비는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입니다. 비문에는 선조 30년(1597) 이순신 장군이 진도 벽파정에 진을 설치하고 우수영과 진도 사이 좁은 바다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적의 대규모 함대를 무찌른 상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석은 일제강점기 때 경복궁으로 옮겨졌던 것을 1947년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원래 장소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입문인 협문

 

명량대첩비

 

 

 

 

 

 

 

사당영역은 명량대첩비의 기존 사당과 부속시설 등이 좁아 제례를 비롯한 의식이나 행사를 치르기에 불편하여 이를 고쳐 새롭게 꾸민 것입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동무와 서무가 있고 뒤편 중앙에 사당인 충무사가 있습니다. 충무사 내에는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가 모셔져 있네요. 그런데 유리로 만든 보호막으로 인해 햇빛이 반사되어 사진을 찍기가 매우 불편했지만 자세를 낮추어 겨우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럼에도 장군의 왼쪽 발이 빛의 반사로 하얗게 변하고 말았군요.

 

 

 

외삼문

 

서무 뒤로보이는 비각

 

뒤돌아본 외삼문

 

장군의 초상화를 모신 사당인 충무사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비각과 충무사의 사이에 조성된 강강술래마당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의병술로 이용하였다고 전해오는 강강술래를 기념하고 시연하기 위한 곳입니다. 강강술래는 196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의 부녀들이 온전하게 지켜 이어가고 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강술래마당 북쪽에는 공덕비석군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명량대첩비에서 바라본 강강술래마당

 

비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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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nnp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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